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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무슨 말을 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아이들의 교육'이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항상 관심의 중심에 있다. 뜨거운 교육열을 놓고 우리는 '경쟁을 조장한다'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교육열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에서 주목받는 나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부모님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은 '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이다. 아무리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아이'에 대해서는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 것이다.


  그런 바램을 현실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가운데 하나로 이번 글에서는 '스마트 아이빔'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스마트 아이빔은 통신과 교육 분야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SK텔레콤과 대교에서 30명의 직원들이 한 팀으로 모여 만든 상품이다. 약 8개월이라는 장기 프로젝트로 스마튼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첨단 학습 서비스가 바로 '스마트 아이빔'이다.




  우선, '미니 빔프로젝터를 켜는 순간, 지름신이 온다?'라는 글에서 소개했던 '미니 빔프로젝터'가 바로 스마트 아이빔의 상품 중 하나이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빔프로젝터이다.


  지난 글에서 소개한 '미니 빔프로젝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 아이빔'서비스가 무엇인지 이제 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스마트아이빔(Smart I Beam)은 T store(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위 사진처럼 '대교'라고 쓰여진 아이콘과 함께 SmartiBeam이 설치된다.




  어플(앱)을 설치후 실행하면 'Smart i Beam'이라는 문구가 보이며, 화면 하단에는 SKT의 T smart learning과 대교가 보인다. T 스마트 러닝도 '갤탭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과학 공부, Why 사이언스'라는 글을 통해서 재미있는 과학공부 방법으로 소개했었다. 그만큼 SKT에서는 '교육'에 대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을 통한 '교육 컨텐츠'는 꼭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 기기를 구입할 때 '굉장히 매력적인 이유'가 될 것이다.




  Smart i Beam(스마트 아이빔)의 홈화면이다.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서비스)인 만큼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구성되어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세밀한 조작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메뉴 크기 역시 크고 넓게 배치하여 아이들이 직접 조작할 때 훨씬 쉽고 편리하게 느껴졌다.




  스마트 아이빔은 생활동화를 시작으로, 감성동화, 성장동화, 애니랜드로 구성된다. 대교의 디지털 도서 콘텐츠 100여편과 20만원 상당의 유아 필독 도서 20권 그리고 스마트폰 연결형 미니 스마트빔(미니 빔프로젝터)로 스마트 아이빔은 구성되며 가격은 약 349,000원에 대교를 통해서 판매된다고 한다.


스마트아이빔 홈페이지



  스마트 아이빔 가운데 '감성동화'를 선택한 모습이다. 아이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아이들이 관심을 갖기 충분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동화'로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참고로 스마트 아이빔에 있는 동화들은 대부분이 10분 내외의 분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경우는 재생시간이 너무 길면 실증을 느끼게 되는데, 10분 남짓이라서 집중력 있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점이 높은 컨텐츠 가운데 '은수의 꿈'이라는 콘텐츠를 다운받아보았다.




  콘텐츠를 다운 받기 전에 간단히 이미지와 교훈, 줄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Wi-Fi(와이파이, 무선랜)를 이용하는 경우 다운로드 받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을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에서 재생한 '스마트 아이빔'의 콘텐츠 모습이다. 5.3인치에서 재생해도 화면이 깨지거나 뭉개지는 부분 없이 깔끔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때 부모님 입장에서 아이들의 눈(시력)과 귀(청력)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가 즐기는 콘텐츠인 만큼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높고 큰 소리를 최대한 적게 하여 만들어진 만큼 아이가 콘텐츠를 즐기면서 얻을 수 있는 단점을 최소화하였다.




  간단한 컨트롤러도 준비하여 콘텐츠 재생을 조절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아이빔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가운데 놀랐던 것이 바로 '애니랜드'이다. 애니랜드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다양한 오페라와 뮤지컬의 콘텐츠가 담겨져 있다.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나비부인 모두 필자는 30대가 되어서 오페라로 경험한 것들인데, 스마트 아이빔만 있으면 아이들 역시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오페라나 뮤지컬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은 불가능하지만, 필자와 같이 내용을 모르고 오페라를 관람하는 것보다 이렇게 어릴 때 콘텐츠로 즐기면서 관심을 갖게 된다면 같은 오페라를 보아도 훨씬 얻을 것이 많은 경험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 아이빔에 있는 '카르멘'을 다운받아서 재생한 모습이다. 아이들이 즐기기에는 충분한 모습이며, 실제 아이들에게는 오페라 '카르멘'보다 더 쉽게 이해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스마트 아이빔 자체에는 다양한 공지 및 컨텐츠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스마트 아이빔에 있는 콘텐츠는 성장동화 16편, 감성동화 15편, 생활동화 19편, 애니팬드 50편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아이빔이 '빔'을 활용한 서비스라는 것도 안내되고 있는데, 앞에서 잠깐 이야기했었던 '스마트 아이빔용 빔프로젝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이 작은 크기의 '빔(미니빔프로젝터)'을 이용하여 즐기는 스마트 아이빔은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하는 재미있는 공부 방법이다.





  꼭 스마트 아이빔을 위해서 깨끗하고 하얀 벽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TV처럼 위치를 고정해놓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곳 어디라면 위 사진처럼 벽에 스마트 아이빔을 즐길 수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집이 작아서 또는 벽에 다양한 물건이 많이 있어서 스마트 아이빔을 활용하기 어렵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천장을 이용해도 커다란 화면으로 스마트 아이빔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이 TV가 아니라 '빔'을 선택한 스마트 아이빔의 장점이다.


  스마트 아이빔은 재미있는 방법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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