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정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소위 '부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고급차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른 사람에게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함이나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 또는 고급차의 디자인, 속도감, 안전성등 차량을 선택하는 이유가 워낙 다양해서 딱 잘라서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여러가지 고급차중에 '롤스로이스'는 어떤 의미일까. 보통 '회장급'이 타는 최상급 럭셔리카인 '롤스로이스'는 연비가 거의 제로(0)라는 우스게소리까지 할 정도로 기름을 길에 붓고 다닌다고 한다. 한달 유지비만도 수백만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가 항상 명차로 뽑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에 새로 나온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통해서 살펴보자.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기존 '롤스로이스'의 시리즈와 외관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많..
끝을 알 수 없는 표현력은 무엇을 말할까? 아래 그림을 먼저 보고 이야기 하려고 한다. 포드(Ford)를 시작으로 롤스로이스(Rolls Royce)까지 하나같이 유명한 자동차업체의 차량이다. 물론 유명한 자동차업체뿐만 아니라 '비싸다'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차량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부자일까? 그런데 위 차량을 모두 소지하고 거기에 추가로 십여대의 차량을 더 갖고 있는 사람은 2~3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고 한다. 어떻게 저렇게 좋은 차량을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바로 이유는 '레고(Lego)'때문이다. 너무 완벽한 차량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레고로 만들어진 차량들이다. 그러니 단가가 어마어마한 차량들도 수십대 갖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자기가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