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분명히 20대때보다 식사량이 줄었지만, 그래도 몸에 군살이 붙기 시작하기 때문에 식사량과 별도로 '운동'을 해야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몸에 군살이 붙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몸(체격)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조금만 빨리 걷거나 뛰면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현상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이어트(비만)와 상관없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필자 역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답게 점점 군살이 붙고,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전형적인 30대 직장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조깅'이다. 헬..
유명 스포츠 브랜드 'HEAD(헤드)'에서 대박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최근 가장 빠른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는 SNS 서비스하면 '페이스북'을 꼽을 수 있다. 다른 SNS도 발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공통점이 많은 '친구'관계를 통해서 정보가 공유되는 만큼 우리 스스로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다른 SNS에 비해서 한번 더 정리해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헤드(HEAD)의 '자율 운동 캠페인, GET ME IF YOU RUN'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벤트라는 점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You Can GET ME IF YOU RUN'이벤트는 'HEAD barefoot'과 함께 하는 자율 운동 캠페인으로..
농구화, 테니스화, 워킹화, 러닝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농구화도 평소에 신고 다니고, 여름이면 멋진 화이트 색상의 테니스화도 좋아한다. 출근할 때 워킹화를 신기도 하고, 데이트할 때 러닝화를 신는것도 일반적이다. 사실 이런 모습이 일반적인 우리들의 '운동화 선택 및 착용법'이다. 물론, 운동화의 종류에 따라서 기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과 기능에 따라서 '딱 맞게 신어주는 센스'가 최강이라는 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 모든 운동화를 구분해서 구입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최근 '러닝화'를 선물받았다. 지금까지 앞에서 언급한 것과는 달리 '아침 운동'을 위해서... 그러니까 상황에 딱 맞는 '기능성'을 중요시 해서 구입한 만큼 브랜드보다는 '기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