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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가 되면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분명히 20대때보다 식사량이 줄었지만, 그래도 몸에 군살이 붙기 시작하기 때문에 식사량과 별도로 '운동'을 해야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몸에 군살이 붙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몸(체격)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조금만 빨리 걷거나 뛰면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현상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이어트(비만)와 상관없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필자 역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답게 점점 군살이 붙고,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전형적인 30대 직장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조깅'이다.


  헬스 처럼 따로 등록(register)하는 과정도 필요없고, 운동을 하려는 의지와 시간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조깅(러닝)'이다. 이렇게 시작한 조깅이 이제 1주일... 분명히 가볍게 뛰지만 무릎에 전달되어 발바닥까지 느껴지는 압박(몸무게로 인한 중량감)이 거슬리기 시작하여 조깅에 맞는 운동화를 구입하기로 했다. 


  그것이 바로 '플라이니트 루나2'이다.




  플라이니트 루나2는 위에 보이는 '루나1+'와 같이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한 나이키의 유명 러닝화 시리즈이다. 조깅(러닝)을 하는 분들이라면 나이키라는 브랜드에서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러닝화가 바로 '루나(LUNAR)'이다.


  루나는 '나이키(NIKE)'에게 제작한 '루나폼'을 사용한 러닝화로 가벼운 무게와 푹신한 쿠셔닝을 특장점으로 갖고 있다. 여기서 '루나폼'에 대한 재미있는 '루머(소문)'을 살펴보면... 나사(NASA)에서 최초로 개발된 재질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나이키에서 비슷한 성능의 재질을 만들어서 상용화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이키 디자이너 케빈 호퍼가  NASA에서 개발된 우주항공기술 달의 물질에 영감을 받아 고무와플 겉창에 Phylon을 넣어 압력부하를 분산시켜주는 음력양식을 완성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인듯 하다.


  루나폼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러닝화가 가져야 하는 특징 중 하나인 '가벼움(경량)'을 유지하면서 안정성과 쿠셔닝을 갖추고 있기 대문이다. 즉, '러닝화'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킨다고 할 수 있다.





  나이키를 상징하는 붉은 색 박스에 들어있는 것이 바로 '루나2(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2)'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2의 색상은 '볼트/화이트 - 블루 글로우 - 나이트 스타일'로 품번은 '620465-714'이다. 루나2의 대표적인 컬러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나이키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루나2'의 남성 제품 색상은 위와 같이 3가지 컬러이다. 참고로, 해외의 경우는 더욱 다양한 컬러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플라이니트 루나2는 '가볍다'는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박스에서 꺼내는 순간 손에서 느껴지는 운동화의 무게는 지금까지 다른 운동화와 다른 무게감을 선사한다. 정확하게 무게를 잰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운동화가 수십kg의 제품이라서 손으로 무게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루나2'는 분명히 손에서 '가벼운 운동화'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플라이니트 루나2가 '가볍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플라이니트(FLYKNIT)' 때문이다.




  플라이니트는 다양한 밀도의 폴리에스테르 실로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 유연성과 통기성이 좋고, 강한 지지력까지 제공한다. 실제로 이런 플라이니트의 특장점이 '플라이니트 루나2'에서는 완벽하게 조합된 것이다. 앞에서 '루나폼'을 소개하며 '루나'라는 러닝화의 특장점을 이야기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플라이니트'가 추가되었으니, '플라이니트 루나2'가 러닝화에서는 최고의 조합을 보여주는 기능성 러닝화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플라이니트 루나2는 실제로 화사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러닝을 하고 싶게 만드는 러닝화이다. 뭐랄까... 빨리 신고 밖에 나가서 뛰고 싶은 마음을 불러오는 러닝화라고 할까?


  그런 플라이니트 루나2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러닝'할 때 무릎, 발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다. 꽉 조여주는 발에서는 안정성이 느껴지고, 러닝할 때 느껴졌던 하중의 피로도는 루나폼이 어느 정도 커버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러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땀과 열은 높은 통기성으로 커버해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 역시 만족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플라이니트 루나2는 조깅(러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러닝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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