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되면서 '스마트(SMART)'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한 교육이나 배움이 없이도 피처폰보다 'SMART'하게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SMART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처폰(일반 휴대폰) 시절보다 더 빠르게 단말기가 출시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오래된 기기'처럼 인식된다. 국내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도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기능보다는 디자인에서 SMART함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S2' 역시 지난 2011년 4월 21일에 출시하여 6개월도 되지않았지만....
폭스바겐의 '비틀'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타겟으로 하는 대중적인 차량부터 초호화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 그리고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던 폭스바겐그룹이 또하나의 매력적인 브랜드를 차지하였으니 바로 꿈(Dream)의 차 '포르쉐'이다. 포르쉐를 인수한 폭스바겐은 도요다를 맹추격하는 세계 2위의 자동차업체가 되었다. 폭스바겐 그룹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세계 1위는 이제 코앞에 있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이렇게 위협적인 세계 2위의 폭스바겐 그룹의 라인업을 살펴보자. 폭스바겐 상용차 [Volkswagen Commerical Vehicles] 아무리 비틀이 중저가 외제차라고는 하지만 대중적이라는 생각을 전혀 갖기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폭스바겐 그룹에는 폭스바겐 상용차라는 브랜..
"자네는 왜 경찰이 되려고 하는가?" "제 주변에서 본 경찰차가 너무 멋있어서 꼭 경찰이 되고 싶었습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있을 수 있는 경찰면접현장의 문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찰차가 멋있어 봤자지 하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물론 국내에는 아직 멋진 경찰차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포르쉐나 람보르기니등 유명한 스포츠카를 경찰차로 사용한다는 합성같은 사진도 많이 떠돌고 있을 정도이다. 그러니 경찰차에 빠져서 경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미래의 경찰차는 미국이 오래동안 숨겨왔던 '미래의 경찰차'라는 차량이다. 차량명은 'E7'으로 차량의 제원을 간단히 살펴보면, 300마력, 최대시속 250km, 360도 카메라 회전, 통신..
끝을 알 수 없는 표현력은 무엇을 말할까? 아래 그림을 먼저 보고 이야기 하려고 한다. 포드(Ford)를 시작으로 롤스로이스(Rolls Royce)까지 하나같이 유명한 자동차업체의 차량이다. 물론 유명한 자동차업체뿐만 아니라 '비싸다'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차량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부자일까? 그런데 위 차량을 모두 소지하고 거기에 추가로 십여대의 차량을 더 갖고 있는 사람은 2~3백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했다고 한다. 어떻게 저렇게 좋은 차량을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바로 이유는 '레고(Lego)'때문이다. 너무 완벽한 차량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레고로 만들어진 차량들이다. 그러니 단가가 어마어마한 차량들도 수십대 갖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자기가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