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차가워지는 날씨 탓에 외출보다는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계절이 왔다. 특히, 1~2월의 한겨울 날씨보다 12월 초겨울 날씨가 더욱 차갑게 느껴지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도 쉬워 더욱 외출을 삼가하게 된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하게 되는데... '외식'은 못해도 '맛있는 배달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편안한 주말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지난 주말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마스카포네 피자'는 편안한 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주었다. 도미노피자의 신메뉴 '마스카포네 피자'는 과연 어떤 맛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지금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도미노피자의 신메뉴인 '마스카포네 피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은..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약 20여년 전만 해도 '남녀노소 구분없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것'하면 주저없이 '짜장면(표준어로 '자장면'이라고 하지만, 옛말을 느끼기 위해서는 짜장면이라는 표현이 와 닿아서 이렇게 사용함)'이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20여년 전의 이야기일 뿐... 요즘은 즐겨먹는 음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피자'이다. 피자를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만 좋아하는 음식으로 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겨먹고, 맛있어서 챙겨먹는 그런 음식이 되었다. 보통 '맛집'이나 '맛있는 음식'을 이야기하는 포스팅에서는 '맛있게 보이는 사진'을 담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번 포스트의 사진은 실제 느끼는 '맛'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고 ..
Revu 덕분에 오랜만에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피자헛의 새로나온 '더 스페셜(the special)'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서 '피자'가 맛있어지게 만든 피자 5종류를 '더 스페셜'이라고 부르는데... 특히, 피자헛의 '더 스페셜'의 특징은 도우에 있었다. 생 이스트로 자연발효 시켜 에어셀이 풍부해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찰도우가 바로 그것! 수십마디 말보다 더 정확한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려고 한다. 아침부터 배고파지는 이유... 바로 피자헛의 '더 스페셜'이니까~ 최근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빵집다운 모습에서 '카페'의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추세를 이끈 업체 중 하나가 피자헛이다. 피자헛 역시 '피자집'다운 모습에서 이제는 럭셔리한 '카페'로 변해서 커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