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어폰이나 헤드셋이다. 혼자서 음악을 듣지만 가끔 스피커와 같이 외부 소리도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갈 때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착용시 주변 소리를 차단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것에는 도움을 주지만 안전사고 발생 위험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꼭 맞는 제품이 등장했으니 바로 'LG 톤플러스 HBS-A100'이다. 이번 글에서는 LG 톤플러스 HBS-A100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다양한 넥밴드 타입의 헤드셋 제품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는 LG전자의 톤플러스이다. 물론 조금 더 저렴한 제품도 있고, 유명 브랜드의 제품도 많은 것이 넥밴드 이어폰(넥밴드 헤드셋) 시장이지만, 전체적인 제품 완..
필자에게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헤드셋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LG 톤플러스(LG Tone+)'이다. 그만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꾸준히 유저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이며, 유사한 타사 제품 대비 디자인이나 기능에 있어서도 꾸준한 변화를 보여주며 소비자의 구입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LG 톤플러스 HBS-1100' 역시 출시와 함께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입하려는 분들의 시선을 강탈한 멋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LG 톤플러스의 인기를 이어갈 듯 하다. LG 톤플러스 HBS-1100은 '하만카돈(harman/kardon)'이 인증한 제품이다. 그것도 'harman/kardon PLATINUM(하만카돈 플래티넘)'로고가 제품 패키지 전면에 자리잡고 있다. ..
'파트론의 넥밴드 이어폰 신제품 발표회에서 크로이스.R을 만나다'라는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파트론의 제품발표회에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인 '크로이스.R(Croies.R)'을 처음 만났다.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파트론의 신제품인 '크로이스.R(Croise.R)'을 선물로 제공하였고, 크로이스.R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이번 글에서 크로이스.R의 개봉기와 주요 특장점에 대한 소개를 자세히 해보려고 한다. 크로이스.R(Croise.R)의 패키지 모습이다. 크로이스.R은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이어폰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넥밴드' 타입이라는 점만으로도 크로이스...
파트론(partron)은 지난 주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크로이스.R(Croise.R)'의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파트론은 이동통신 RF부품 생산 전문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DMB 안테나와 터치펜을 한번에! 갤럭시S5 파트론'이라는 필자의 글을 통해서도 스마트폰 관련 악세사리 업체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크로이스.R(Croies.R)'은 어떤 제품인지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개된 내용을 살펴보자. 파트론의 크로이스.R 제품발표회는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오키드룸에서 진행되었다. 파트론의 파트너(협력사)는 물론이고 미디어(언론)과 블로거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행사장을 가득 채웠고, 파트론의 신제품인 '크로이스.R(Cro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