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오늘은 월요일이자... 식목일입니다. 2006년 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법정기념일로만 되어있는 덕분에 '식목일'을 챙긴다는게 더 어려워진것 사실입니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오늘이 식목일이라는 것을 잊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일찍 포스팅을 해서 '많이 알려드려야 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출근하는 직장인의 한명으로써 이제서야 '식목일'에 대한 포스팅하게 되었다. [참고] 식목일이란?! 식목일 (植木日)은 산림녹화를 위해 나무를 심도록 지정된 날로 날짜는 매년 4월 5일이다. 1946년 제정되어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건'에 의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1960년에 3월 15일을 ‘사방의 날’로 지정하면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이듬해 공휴일로 부활..
커피만 마시는 카페에서 '게임'도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으니...'보드게임'이 인기를 얻으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보드게임카페가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다. 물론, 게임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뿅뿅'은 아니다. 보드게임중에는 (나무)블럭을 이용하는 블럭게임도 있다. 오늘 소개할 '펜토체스'는 사실 보드,블럭게임과는 다르지만 비슷하게 표현하는 이유는 바로 쉽게 접근하려는 것이며, 블럭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품평회'에 참가해서 받은 딜레마코리아의 펜토체스는 총 13개의 나무조각으로 퍼즐을 이용한 게임이다. 이미 교보/영풍문고등 대형 서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딜레마코리아에서는 '펜토체스'와 비슷한 게임을 약 50여가지나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