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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bile

함께하는 즐거움, 쇼옴니아

세아향 2009. 12. 15. 05:47

디카는 사진만 잘 찍히면 되고...
MP3P는 노래만 잘 나오면 되고...
휴대폰은 문자랑 전화만 잘 되면 되고...
텔레비전은 방송만 깨끗하게 잘 나오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은 어떨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Smart한 스마트폰, 쇼옴니아'와 함께하는 하루(Life)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어떤 개봉기나 활용기보다 가장 쉽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것과 함께하는 하루'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지난 포스트 마지막에서 '쇼옴니아는 Life이다'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어보려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필자의 평범한 하루속으로 고고싱!!!



  선덕여왕의 '히어로' 김유신은 CF에서 이렇게 말했다?


  99% 아니 100% 동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한 시계'를 생각할때 롤렉스나 IWC와 같이 명품 시계보다 '휴대폰 시계'를 떠올린다. 이런 정확한 시계를 이용해서 '알람'을 사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필자 역시 매일 아침 휴대폰이 부르는 소리(벨소리)에 눈을 뜬다.

  쇼옴니아 역시나 확실한 '확실한 알람시계' 역활을 해준다. 한번에 일어나지 않는 필자와 같은 분들에게 몇차례나 목소리(벨소리를 다르게 설정가능)를 다르게 해서 불러주는 알람시계가 또 있을까?! [다른 휴대폰도 이런 기능은 다 있지만... 오늘 포스트의 주제는 '쇼옴니아와 함께하는 일상'이니까...]

  쇼옴니아의 메인화면의 상단에 있는 '시계'부분을 보면 알람 사용 '유/무'판단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시계부분을클릭하면 바로 알람메뉴로 연결된다. 별거아닌 이런 직관적인 UI가 어르신 분들도 쓰기 좋은 점이다. '알람 = 시계' 이런 생각에서 접근한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편리한 점도 사실이다!

  알람을 3개나 사용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끙끙 거리는건 아직 젊어서 일까? (나이들면 새벽잠이 없어진다고 하니까 ㅋㅋㅋ)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요즘 벨소리가 '라이브벨'이라서 그나마 덜하긴 하지만... 알람의 벨소리를 '라디오'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외국 영화를 보면 알람시계에서 '라디오' 방송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해진 음악보다 매일매일 변하는 라디오로 알람이 되면 참 좋을 것 같다.




  GMP만 벌써 몇년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중간 중간 쉬어(빼먹어)주는 센스는 기본이고... 이렇게 GMP의 열성팬을 자부하는 필자가 아이리버에서 애플로 MP3P를 바꾸면서 처음 난처했던게 바로 라디오기능이였다. 물론 애플에는 '팟케스트'라는 녹음된 파일형식의 서비스가 있어서 '몇시간 지난 GMP'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번 쇼옴니아는 '생생 GMP'가 가능하다.


  특히 방송을 들으면서 '녹음'까지 가능하니... 퇴근길에도 '마음'만 있으면 복습이 가능하다. 녹음은 MP3파일로 처리되며... 4GB라는 빵빵한 쇼옴니아의 저장공간 덕분에 팍팍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있다!

  근데... 이렇게 GMP를 들어도 영어는 왜 항상 그자리에 있는걸까?! -_-;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라디오와 알람의 조화! 이건 행복한 아침의 시작이 되어주지 않을까?




  지하철이 '지옥철'이 되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단 5분 차이로도 행복 지하철에서 '지옥철'로신하는게 바로 출근길이다. 그나마 퇴근길은 회사 직원들의 행복한 퇴근길을 배려해준 회사덕분에 널널한 지하철을 맞이하지만(8시대에 퇴근하면 그나마 좀 덜하죠~ 늦은 퇴근이 이럴때는 좀 도움이 된다는거!) 출근길은 모든람들이 비슷한 시간에 해서 그런지 5분만에 너무 다른 세상을 접하게 된다.

  이럴때 지하철 노선도에서 보는 예상도착시간과 빠른 환승정보는 꽤 도움이 된다는거! 지하철 노선도는 별거아닌 기능이지만 이거이거 없으면 서운하죠. 특히 아이폰의 경우 꼭 설치하는 어플목록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지하철 노선도'어플이다.


쇼옴니아에서 제공하는 지하철노선도에는 아래와 같은 기능이 가능하다.

     -. 역정보 :: 출구정보와 출구에 연결된 버스(번호)정보
     -. 지하철 경로탐색 :: 소요시간, 최단시간/최소환승, 요금, 환승정보
     -. 열차시간 :: 역별 지하철 도착시간
     -. 역도착 알람(수동) :: '경로탐색'을 통해서 예상된 소요시간을 이용해서 알람기능

  요즘 T스토어 광고에서 '지하철 역 알림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지하에서도 GPS가 된다면 당연히 꿈같은 기능이지만 그렇지 않아서 경로검색후 소요시간을 계산하는것은 쇼옴니아의 기본기능과 동일하다. 그러니 공짜로 제공하는 기능을 보면 역시 '쇼옴니아'는 옴니아에서도 다르다거~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지하철 노선도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정보가 '텍스트'이다. 그래서 이해가 쉽지 않다. 이걸 그림으로 변경하면 어떨까? 물론 프로그램의 사이즈가 커지겠지만... 그림으로 설명해주면 훨씬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특히 출구정보같은 경우 주변 200m정도까지만 지도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면 최고일텐데...




  회사에 도착하면 업무의 반은 '이메일'이고 나머지 절반은 '회의'가 아닐까. 특히 월요일은 '회의의 연속'이다. 주간회의, 팀 회의, 업체 미팅... 거기에 매달 1일까지 겹치면 '조회'까지!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회의를 어떻게 관리할까?!

  프랭클린 플래너는 '다이어리'가 아니고 '플래너'라고 하는데... 다이어리나 플래너나 역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극과극을 달린다. 특히 아무리 잘 적어도 알림기능이 없으니... 알아서 중요한걸 봐주는 센스까지 갖고 있어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PDA나 전자스케줄러의 경우 입력만 해놓은 알람, SMS, 이메일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림을 해주니... 잘 적기만 하면 잊고 있어도 OK이다.

  이런 기능덕분에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구글 캘린더, 애플 캘린더 그리고 쇼옴니아의 '일정관리'까지 변화하고 있었다. 쇼옴니아는 WM(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알것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되면서 '허접 디자인'소리를 듣는 이유이지만... PC에 설치된 'MS 오피스 : 아웃룩'과의 연동은 최고 중의 최고이다. [일정/메일등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MS의 Active Sync가 필요하다 :: 관련포스트]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쇼옴니아의 리뷰 덕분에 '애플 아이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댓글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필자 역시 애플 컴퓨터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애플빠 중 하나! 애플쓴다고 애플만 칭찬하면 될까? 하지만 칭찬할게 많은것도 사실... ㅋ

  이번 쇼옴니아의 일정관리부분을 보면 앞서 설명한데로 'Active Sync'라는 MS에서 제공되는 무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쇼옴니아의 박스에도 들어있다. 하지만 그건 'Windows용'이다. 어디에도 애플의 OS X용 프로그램은 없다. 그렇다고 꾹 참고 vmware로 윈도우를 실행할 필자가 아니다... 그래서 찾아낸게 바로 missing sync라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약 40달러(한화로 5만원정도~)를 투자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때 애플에 빠져사는 분들은 이렇게 말한다... '역시 애플에서 안되는게 없어' 하지만 애플 제품을 3년 넘게 사용한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역시 애플에서 안되는건 없는데 쉬운것도 없어' 애플의 모든 제품은 '노력'이 필요한게 사실이다. 물론 노력하면 윈도우보다 편한것도 사실^^ 애플 OS X에서 '쇼옴니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주었으면 한다. 이 말 하려고 서론이 무척 길었다~!!




직장인에게 퇴근만큼 행복한게 또 있을까? 있다면 바로 '점심시간'이 아닐까... 11시만 되면 배꼽시계가 예비 종소리를 울리는데... 회사 점심시간이 12시 반인 덕분에 꾹꾹 참아본다. 12시가 되면 '오늘 점심 메뉴는 뭘로 먹을까?'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회사 생활 5년차... 점심이 일상이 되어버리는 시기지만 아직은 '맛집'에 대한 환상이 있어 열심히 맛집을 찾아본다. 5년만 더 지나면 '배고픔'을 위한 점심이 되어버릴지 몰라도 아직은 '배고픔'보다 '맛'이 중요한 '나는야~ 미식가'! 미식가에게 인터넷 맛집은 너무 범위가 넒어서 고르는 재미는 있지만 선택이 쉽지 않다. 그런데 쇼옴니아에서 제공하는 '윙버스 서울맛집'은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맛집을 고를 수 있게 도와준다. 맛집 도우미 윙버스... 너만 있으면 맛집은 내손안에 있소이다!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윙버스 서울맛집' 홈페이지를 쇼옴니아의 한가지 프로그램처럼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런 서비스를 보면 모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와이브로와 만나서 하나의 프로그램화 되는 것이다.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맛집 정보를 얻은 것처럼 쇼옴니아에서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쇼옴니아를 위해서 '윙버스 서울맛집'이 신경써준거라면 쇼옴니아도 감사의 선물로 현장에서 쇼옴니아로 찍은 리뷰를 올릴 수 있으면 이게 바로 'Win-Win'아닐까.




가격비교 사이트의 대표주자 '다나와'도 쇼옴니아에 들어왔다?! IT 제품에 강한 '여풍' 분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남자들의 행복이 바로 전자제품 구경 및 쇼핑이 아닐까. 필자 역시 지난번 DSLR(캐논의 50D)을 구입하고 나서 쓸만한 렌즈를 찾고 있는데... 쇼옴니아의 다나와에 물어볼까?

위 캡쳐화면을 보면 쇼옴니아의 다나와에서 '삼식이(Sigma 300 F1.4 EX DC HSM)'와 인터넷 홈페이지 다나와에서 '삼식이'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다. 쇼옴니아만을 위해서 따로 운영되는 정보가 아니라 홈페이지와 같은 서비스를 화면사이즈만 변경해서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버스에서도 다나와로 물건 가격을 알아볼 수 있다. 생각해보니 용산에 가서 가격협상(?)할때 '잠깐장실 좀~'이라는 말과 함께 5분이면 쇼옴니아의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협상이 가능하겠다.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남성 쇼핑의 천국, 다나와! 더 이상바랄게 없는 가격비교 화면. 조금만더 바란다면 바로 구입까지 가능하면 어떨까? 그러면 지름신에 나도 모르게 팍팍 지르려나~~~




  T*옴니아2 덕분일까... 쇼옴니아의 포스트에 달리는 댓글의 대부분이 '아이폰'과 비교되는 글들이 많다. 필자 역시 아이폰을 가까운 지인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 아닌 비교가 되기는 하지만 이번 '쇼옴니아'관련 포스트에서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하려고 한다. 영상전화(통화) 역시 비교가 되는 기능 중 하나이지만 그부분은 생략하고...

  쇼옴니아에는 3G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영상통화'기능이 기본 탑재되어있다. 불행스럽게 쇼옴니아의 '영상통화'에는 추가 서비스는 없다. (쇼옴니아 요금이 싸거나 그런 특징은 없다.) 그래도 가끔 '신세대'라면 '영상통화'정도 해주는 센스!


  전화를 걸때도 전화가 올때도 '쇼옴니아'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전화가 왔을때 통화거절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직장인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능이다. 




  쇼옴니아의 대표기능(서비스)이 바로 '3W'가 아닌가. 막강한 무선인터넷을 이용해서 실시간 정보를 받아서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게 바로 쇼옴니아의 매력아닌가. 퇴근길이면 언제나 차들로 꽉꽉 들어서는 도로를 피하는 것은 바로 'Mission Impossible'이다. 하지만 영화 '미션 임파시블'에서도 톰크루즈가 모든 걸 해결하듯 쇼옴니아가 퇴근길을 책임진다.

  쇼옴니아에는 '쇼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운전을 행복하게 해주지만, 필자같이 '뚜벅이 출퇴근족'은 버스냐 걸어갈것이냐를 선택하기 위해서 '다음지도'를 선택했다. 다음뷰에서 교통량 정보를 받아서 '혼잡/원활'을 알 수 있으니 막히면 2~3정거장 걷는것도 좋다.

  거기에 추가로 CCTV까지 이용해서 '교통량'을 체크할 수 있다면 'Mission Possible'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기능'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동영상, 음악, 게임등 즐기기 위한 준비물이 쇼옴니아에도 가득하다. 특히 쇼옴니아는 '와이브로와 네스팟'으로 실시간 정보를 다운없이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있다.

  특히 쇼옴니아를 구입하고 한달은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기능이 자체내장되어있다. 게임은 7개... 동영상과 음악은 도시락에서 다운이 가능하고, iptv로 실시간 공중파와 케이블방송을 다 볼 수 있으니 동영상을 컨버전해서 옮기거나 하는 번거러움이 없다.

  퇴근길에 듣는 라디오도 재미와 행복을 주는데 빠져서는 안되는 쇼옴니아의 매력이다!




  "집에서 쿡하고, 밖에서 쇼한다?!" KT일반 전화를 사용하는 필자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실제 FMC기능은 회사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무선AP를 통해서 FMC기능이 탑재된 쇼옴니아는 인터넷전화(Qook)가 가능하다. 집밖에서는 일반적인 휴대폰과 같은 전화(Show)를 한다.

  FMC 요놈(?) 하나면 쇼옴니아가 '보일러'가 될 정도로 여친과 대화를 오래오래 속삭여도 요금고지서는 가볍다는거! 필자가 이거 테스트 못한것 때문에 '인터넷 전화'에 대한 미련이 아직까지 계속된다. 10년 넘게 써온 전화를 바꿔 말아~ 아직도 고민 중!

[요것만 추가되면 좋으련만...] 일반 집전화보다 인터넷전화가 좋은가요? 이건 제가 궁금하네요^_^???



  하루종일 뭘 이렇게 많이 하냐고 반문할 수 있는 '장문의 포스트'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일상적인 일들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을뿐이지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휴대폰보다 '스마트'한 쇼옴니아를 통해서 생활하는데 '보다 재미있고, 보다 행복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To be continued :: 어른들의 놀이터, 쇼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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