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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어디를 가도 사람이 참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 많은 걸로 따지면 첫번째 로 꼽힐 만한 곳이 있으니 바로 서울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강남(역)'이다.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맛있는 음식도 많고,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도 많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그래서 인지 강남역 부근에는 한집 걸러 한집으로 맛집이 있고, 영화관, 쇼핑몰(로드샵), 커피숍등이 정말 많다.

  이렇게 먹을 것 많고, 볼 것 많은 강남에서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이자 여유로운 IT 신제품 체험 공간이 바로 '딜라이트'이다. 작년 이맘때쯤으로 기억한다. 처음 딜라이트를 방문했다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고, 여유롭게 신제품을 구경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을 발견했다며 신나서 포스팅을 했었다.


  강남역에서 '무료'로 '부담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런 공간을 찾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강남역에 한번이라도 구경와보신 분들은 바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강남역 부근에서 '딜라이트'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8일 새롭게 변신한 딜라이트는 'IT체험'과 '1,200여 종의 IT기기와 악세사리 판매'가 가능한 '딜라이트샵'을 개설했다. 종전 딜라이트가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지하 1층에 약 290평(957제곱미터)의 초대형 크기로 IT 모바일 전문매장이 오픈한 것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4번 출구와 연결된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만큼 딜라이트는 보다 많은분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4번 출구를 따라서 2~3분 이동하면 위 사진처럼 '밝고 환한 느낌'의 새로 오픈한 딜라이트샵이 여러분을 맞이해 줄 것이다.

  넓은 입구와 통유리로 되어있는 전체적인 모습이 '구경'만 하기 위해서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편안함을 준다. 비교적 고가인 IT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딜라이트샵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전문 스탭분들이 자세하게 이야기해주는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한 쪽 기둥에 표시된 딜라이트샵관련 광고 모습이다. 귀여운 아이콘과 컬러풀한 모습으로 처음에는 무엇인지 몰랐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바로 'QR코드'였다. QR코드를 보면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서 찍어보는게 당연한 것! 과연 딜라이트샵 광고 속 QR코드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  궁금하시면 사진 속 QR코드를 찍어보셔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딜라이트샵이 오픈한 8일 저녁 7시쯤인데도 구경 온 많은 분들의 모습이 보였다. 물론, 딜라이트샵의 오픈 때문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평소 딜라이트를 찾아서 IT 제품도 체험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겼던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역시 '오픈'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이벤트일 것이다. 지난 주말뿐만 아니라 4월은 주말마다 이벤트가 쭈~~~욱 이어진다. 그 뿐만 아니라 12일 장근석 팬 싸인회, 21일/28일 메이크업 서비스등 평일에도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진행되는데... 삼성 딜라이트 마이크로 사이트를 지금 방문하면 갤랙시탭 Wi-Fi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금 구경가기!]





  딜라이트샵 한쪽에 '예쁘게 웃어주는 김연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옆에는 아이유의 모습도 있었지만... 왠지 보라색 의상과 딜라이트샵의 밝은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모델이 예쁘면 그 제품도 예쁘게 보인다고 했던가...삼성에서 직접 만든 '바다'OS를 탑재한 Wave II도 예쁘게 보였다.


  원래 딜라이트가 갖고 있던 매력 중 하나인 '체험'역시 딜라이트샵에서는 가능하다. 광고 모습으로 예쁘게 본 Wave II를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는게 아니라 딜라이트샵에서는 이렇게 직접 체험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시연가이드'로 설명되어 있었다.


  딜라이트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제품 뿐만 아니라 1,200여종의 악세사리 제품까지 모두 '가격 표시제'로 운영되는데 이는 딜라이트 삽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거품없고 투명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1,200여종의 악세사리라는 말이 체감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라서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딜라이트샵 매장의 한쪽면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제품이 전시되어있는 곳에도 관련된 악세사리들이 진열되어있다. 


  지름신을 제대로 부르는 두가지 조건이 있는데... 하나는 바로 '오픈을 기념한 특가전'이다. 딜라이트샵을 찾으면 사진 속 악세사리처럼 할인된 제품들이 있어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는 딜라이트샵 오플을 기념한 특가 가격인데... 저렴한 가격만큼 '지름신'을 부르는 또 하나의 조건은 바로...


  왠지 모를 럭셔리함과 특별함(리미티드, 한정품)이 아닐까. 평소 dr.dre 제품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딜라이트샵에서 처음 본 GD&TOP가 모델을 하고 있는 dr.dre제품을 보고 지름신이 찾아와서 한참 고생했다. 


  딜라이트샵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꼭 한번 구경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성분들이 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싫어할까봐 걱정한다면... 그건 옛말!!!  요즘 여성분들도 IT 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 속 모습처럼 다양한 악세사리로 자신만의 스마트폰(휴대폰)을 갖고 싶어하고... 그것뿐이 아니라 새로 나온 IT 제품을 구경하러 혼자 딜라이트샵을 방문하는 여성 분들도 많아졌다는거~

  이제는 남성들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당당히 '딜라이트샵'에서 데이트하자고 해도 좋다는 사실! 물론, 지름신과 뽐뿌가 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 뿐만 아니라 딜라이트샵 안쪽에는 3D TV와 같이 백색가전(생활가전)도 전시되어있다. 여성분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까지 최신 삼성전자의 가전도 구경 및 체험할 수 있다.


  초대형 IT 문화 복합 공간이라는 '딜라이트샵'의 수식어가 전혀 무색하지 않게 직접 방문해 본 느낌은 꽤 매장이 크고 시원했다는 것이다. 다닥다닥 제품이 붙어있어서 체험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넓직하게 꾸며진 매장은 방문객이 많았던 오픈일(8일)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요즘 '닉쿤 가방'으로 인기있는 '인케이스(incase)' 제품도 전시되어있다. 필자 역시 인케이스 가방을 구입하러 여러 매장을돌아다녔는데... 이제 딜라이트샵에 오면 다양한 제품을 쉽게 비교하며 구입할 수 있을 듯 하다!


  딜라이트샵에서는 보기 힘든 '고가의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사진으로라도 담아두고 싶은 정도의 멋진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도 딜라이트샵의 매력!


  딜라이트샵의 오픈은 '삼성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하나의 '샵(판매점)'이라는 개념보다 'IT 문화 복합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더 다가왔다. 기존부터 딜라이트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것들을 보며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것이 딜라이트가 갖고 있는 매력으로 '강추(강력추천)'했었는데... 이제 IT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거품없고 투명한 가격 표시제로 운영되어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는 것 역시 딜라이트샵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IT 문화 복합 공간 '삼성 딜라이트샵'은 딜라이트와 함께 꼭 한번 구경해볼만한 강남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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