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 P210, 광고모습 그대로?
최근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보았던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포스트를 본다는 의미) 제품을 구입하려고 결정하는 경우가 있지만... 과거에는 어디까지나 그 제품이 보여주는 모습만을 가지고 소비자의 머리와 가슴 속에서 수 많은 모습을 그려보고 구입한다. 그렇다고 과거보다 현재가 더 정확한 소비를 한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소비자 마다 갖고 있는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차이'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제품도 '그냥~ 싫어!'라고 이야기하는 소비자에게는 정말 그냥 그런 제품이 될 수 있으니까! 이런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광고'라고 하는 것이다. 광고는 기업이 비용을 들여서 만든 제품에 대한 하나의 '홍보물'이자, 최고의 '홍보물'이다. 특히,..
REVIEW/Computer
2011. 3. 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