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레노버 요가 태블릿 2 프로 체험단'으로 작성한 글이다. 글(포스트)의 하단에 체험단을 소개하지 않고 글의 시작에 체험단임을 밝히는 이유는 이후 소개하는 대부분의 내용이 '레노버 요가 태블릿 2 프로'에 대한 '극찬'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레노버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극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 글을 다 읽고 나서 '체험단이라서 칭찬을 했구나'라고 평가 받을 수 있기에 미리 체험단임을 언급하고 시작하는 것이다. 체험단은 물론이고 제품 리뷰에서도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제품 비교'이다. 제품마다 갖고 있는 그리고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른데, 개인의 생각과 사용 패턴만을 고려하여 이건 좋고 저건 나쁘다라고 다수의 제품을 비교하는 것이..
프리뷰(preview) 형식의 글('레노버 요가 태블릿2를 만나다')을 작성하고 약 한달쯤 지났다. 프리뷰 이후 정식 리뷰(개봉기)까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난 만큼 오랜 기다림에 지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출시 시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사람의 관심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데... 다행인지 몰라도 레노버는 꾸준히 페이스북을 통해서 '레노버 요가 태블릿2'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했고, 간간히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서 소식을 접하며 생각보다는 빠르게 한달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 레노버 페이스북'펜페이지에 올라 온 '레노버 요가 태블릿2' 관련 이벤트와 출시 소식에 대한 캡쳐 내용이다. 위에 캡쳐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