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리더는 가고, 피들리(feedly)가 왔다
블로그를 시작으로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인터레스트미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들이다. 각각의 서비스마다 '나만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트위터(twitter)'의 경우 140byte(한글 70자)라고 하는 제한이 '트위터만의 가볍고 빠른 정보 공유'라는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특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런 점에서 각각의 서비스는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으며, 그래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지만 벌써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우리들 기억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서비스를 꼽으라면 역시 '블로그(BLOG)'가 아닐..
REVIEW/Mobile Apps
2013. 3. 26.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