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 R8 Spyder보면 곽한구가 이해된다
'타보고 싶어서...'라는 곽한구의 변명에 웃을 수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벤츠라지만 연예인으로서 이럴수가 있냐?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만큼 곽한구, 그의 개콘 컴백은 아직까지 어두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남자라면 한번쯤 좋은 차에 대한 환상을 꿈꿔본다. '집은 없어도 차는 좋은것을 산다'라는 예전 기사를 보면서 '미친X'이라고 육두문자를 생각했던게 필자이긴 하지만 아래에서 소개할 차를 보면...좋은 차에 대한 환상은 어쩔 수가 없다. 이런 차를 '타보고 싶어서...'라는 변명이 왠지 통할거 같은데...물론 그래서는 안된다는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차 잘못타면 인생이 변한다는거...정말 타보고 싶으면 자동차판매점에 가서 시승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설명하며 '멋진 차'하..
REVIEW/Car
2009. 6. 18.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