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해서...컴퓨터를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다고 해서...컴퓨터를 비롯한 IT 정보에 관심이 많다고 해서...일반 사용자와 필자가 다른 점은 크지 않다. 일반 사용자보다 조금 더 관심이 많으며 알고 있는 정보를 블로그 '세아향'을 통해서 공유하는 것이 차이점일 뿐!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하다. 특히 요즘같이 인터넷 시대에는 전문가를 뺨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많으니... 바로 '관심'과 '궁금증'만 갖고 있으면 누구나 인터넷에서 관련 ..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다. MS(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함은 MS윈도우가 아닌 MS오피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MS 윈도우(MS Windows)는 'OS X'라고 하는 대체제가 있다. 하지만 MS오피스(MS OFFICE)에는 대체제가 없다. 나름 윈도우도 OS X도 오래 쓰고 꽤 잘 쓴다고 생각했지만 MS오피스에 대한 이렇다할 대안이 없다. 특히, 회사에 다니면서 MS오피스 문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과거 맥용..
회사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100명 중 90명 이상이 MS 오피스(MS OFFICE)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한글(HWP)을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서 취직(입사)을 위한 인기 자격증으로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이 인기를 얻었지만, 요즘에는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일반 기업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IT관련 업무를 하는 직종이 아니라도 요즘은 누구나 회사에서 컴퓨터(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MS 오피스(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라고 하면 '윈도우(MS Windows)'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겠지만, 필자와 같이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윈도우보다 MS 오피스(MS Office)를 먼저 떠올릴 수도 있다.우리나라에서 '컴퓨터'라고 하면 윈도우가 탑재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떠올릴 만큼 윈도우는 대중적이고 '당연한 선택'이다. 하지만 해외에만 가도 '굳이' 윈도우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물론 해외에서도 윈도우 사용 비율이 높은 것은 ..
MS 서피스2(MS Surface2)를 체험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가장 큰 기대를 한 부분이 바로 'MS 오피스'이다. MS 오피스라고 하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비롯하여 아웃룩, 원노트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의 패키지를 말한다. MS 오피스는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달리 모든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높아 다양하게 활용된다. 개인 사용자는 물론이고,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 사용자들에게도 'MS 오피..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대 직장인의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이 MS 오피스와 씨름(?)하는 것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 만약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학생'이라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200% 공감'할 수도 있다. 아무튼 직장인에게 '컴퓨터 = MS 오피스'라는 이상한 공식이 어느 정도는 맞는 표현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회사(직장)에서만 MS 오피스(MS Office)가 많이 사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