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플리마켓에서 만난 LG전자 존원 아트 시리즈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 그램 노트북
지난 주말 더케이호텔 서울(The K-Hotel Seoul)에서 열린 '미니 플리마켓(MINI Flea Market)' 행사를 다녀왔다. 플리마켓(Flea Market)이란 시장의 한 종류로 벼룩이 많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요즘은 플리마켓에 판매되는 중고 제품의 상태가 워낙 양호하여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입하려고 플리마켓에 참석한다. 이번 '미니 플리마켓'은 1년에 한번씩 열리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진행하는 3번째 미니 플리마켓이다. 미니(MINI)를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며, 미니 오너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미니 플리마켓에서 셀러(Seller)는 선정된 50명의 미니 오너들이며 자신의 미니 트렁크에 ..
REVIEW/Mobile
2016. 9. 30.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