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도리토스 피버걸의 등장으로 홍대가 더욱 Hot해졌다!
금요일이면 서울의 어느 곳보다 'HOT'한 그 곳... 홍대! 지난 주 금요일 홍대를 더욱 Hot하게 만들어 준 도리토스 Fever Girl이 등장했다? 불금? 20~30대 젊은이들이 매주 금요일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남기는 인사말 중 하나이다. '불금'은 '불타는 금요일'의 줄임말로 '주말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저녁을 보다 재미있게 보내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이다. 그런 '불금'이 딱 맞는 곳이 있으니 바로 금요일 저녁의 홍대이다. 지난 주 금요일 핫 하기로 유명한 홍대가 더욱 HOT해졌으니 바로 도리토스 Fever Girl의 등장때문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예쁜 외모를 갖고 있는 여성이 바로 도리토스 피버 걸(Doritos Fever Girl) 중 한명이다. 이런 여성이 홍대에 50명이나 등..
LIFE/LiFE
2012. 5. 2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