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자존심, 빅토리녹스의 명품 시계
대부분의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명품 핸드백'처럼 대부분의 남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명품 시계'이다.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로써 시계의 역할이 최근에 많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폰(휴대폰)으로 시간은 물론이고 알람까지 맞춰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을 재기 위한 목적'으로써 시계를 설명하는 것은 옛날 이야기이다. 시계가 갖고 있는 본연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지만, 시계의 '가치'는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남성의 '품격'을 상징하는 패션의 대표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손목 위에서 반짝이는 시계의 모습은 그 사람의 모습을 더욱 멋스럽게 표현해주는 그런 존재인셈이다. 빅토리녹스(VICTORINOX)는 1884년에 설립된 회사로 '오리지널 스위스 아미 나이..
REVIEW/Life Item
2013. 5. 17.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