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만 없은 롯데리아매장
차가운 날씨에 점심먹으러 나가는 것도 귀찮은게 바로 직장인이다. 구내식당이라도 있으면 덜하지만 구대식당이 없는 회사에서는 차가운 날씨 뿐만아니라 점심 메뉴 선정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몸에 안좋다는 햄버거를 한번 먹어볼까 생각해 봤다. 최근에 알게된 것인데, 맥도날드 배달서비스는 제품 1개라도 배달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약 700원의 가격이 플러스되고, 점심시간에 할인되는 3,000원 세트 가격은 무시되지만 정상가격 약 5,000원 정도로 세트메뉴를 집이나 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달비는 위에서 언급한 6~700원 정도로 품목당 추가된다.) 그래서 맥도날드 배달을 찾아보다가 근처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봤다. 필자가 있는 곳은 강남구의 버려진 지역인 논현동이다. 이곳은 걸어서 10..
LIFE/LiFE
2009. 1. 1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