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는 언제나 배가 고프다
Blogger : 블로그(Blog)를 운영하는 사람 Blog : 네티즌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 일기, 기사 따위를 올리는 웹 사이트 이런 사전적인 의미를 생각할때...블로거가 '배가 고프다는 것'은 자신의 웹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소재가 항상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몇몇 태클맨?들은 먹을꺼 생각한다고 구박하실지 모르지만...그런 의미 아닙니당~] 오늘(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있었던 '제3차 벤처소비자 서포터즈 초청 우수벤처기업 신제품 품평회(이하 품평회라고 함)'에서도 이렇게 배고픈(?) 블로거들이 모여들었다. 장소는 지난 2차 품평회와 같이 '이대역 yes! APM' 6층에 위치한 스토리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길은 2차 품평회때 올린 포스트를 참조하..
LIFE/LiFE
2009. 6. 2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