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욕실 청소, 이제 이지오프뱅으로 쉽게 청소한다!
아내가 임신 후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청소'였다. 평소에도 '청소'만큼은 남편인 필자가 열심히 도와주려고 신경쓰는 부분이었지만, 임신 후에는 더욱 챙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필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가사'에 대한 부분을 누가 전담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다. 물론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남편이 도와주기 쉬운 부분이 바로 '청소'이다. 특히 청소는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노동'수준의 일이므로 그래도 힘이 더 쎈 남편분들이 도와주면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튼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서 청소를 하면서 느낀 것이 2~3주에 한번씩 하는 화장실 청소가 무엇보다 가..
REVIEW/Life Item
2013. 5.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