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로봇이 더 많이 등장한 트랜스포머2
이런 분께 강추 : 로봇영화광인 분, 메간폭스를 좋아하시는 분. 이런 분은 비추 : 영화의 내용을 중요시 하시는 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참 말이 많았던 영화이다. 2009년의 최고 기대작중 하나였으니 당연히 기다림에서 '말'이 나왔고...세상에 처음 모습을 보이는 시사회에서도 '말'이 나왔다. 그리고 실제 개봉을 하고 지금까지도 '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런 '말말말'이 모두 칭찬이거나 불만이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말이 많은 영화라는 점은 사실이고 그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라는 점도 분명히 사실이다. 한국을 무시했다는 기사때문인지...'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보지 말아야 하는 영화처럼 되었지만...2009년의 기대작인 만큼 보고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
REVIEW/Culture
2009. 7. 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