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되는 모든 '제품'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어필'하게 된다. 얼마나 고객에게 어필했느냐는 판매량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다. 광고란, 세상에 널리 알림. 또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의도적인 활동! 그래서 '광고'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요즘 세상에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고객(소비자)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어느 순간 다른 제품에 밀려서 사라지게 된다. 그런 점에서 '광고'의 중요성 역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핫(Hot)한 광고가 바로 'PPL'이다. PPL이라는 말은 자주 들었지만 'PPL'이 'Product in Placement'의 줄임말이..
다양한 IT 제품 가운데 '사용자'에 따라서 가장 다양하게 활용되는 제품을 뽑으라면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정관리 및 이메일 관리를 중심으로 사용하는 분, SNG와 같은 게임을 중심으로 사용하는 분, 음악 및 동영상 감성으로 사용하는 분... 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마트폰의 매력인지도 모른다. 다양한 활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사운드(소리)'이다. 게임에서도 '사운드'를 빼놓고는 재미가 반감되고, 음악이나 동영상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이 사운드의 중요성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사운드를 우리 귀에 '맛있게' 들려주는 이어폰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번들 이어폰'이라고 해서..
국내 최초 FULL HD, 5.9인치 디스플레이, 패블릿, 김중만, V터치, 칼국수 이어폰... 정말 다양한 특장점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베가 넘버6(VEGA NO6)'이다. 지난 1월 29일 쇼케이스를 진행하였지만, 참석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온 발빠른 소식으로만 베가 넘버6를 구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하나의 동영상이 있었으니... 바로, '베가 넘버6 홍보 동영상'이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홍보 동영상이라고 하면 화려하고 멋진 모습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고, 기능을 소개한다고 해도 특징적인 한두가지만 나열하듯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홍보 동영상'보다는 블로그에 소개되는 다양한 경험의 글을 통해서 제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