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끔 이런 저런 상황 속에서 '필요'에 의해서 어떤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연결 케이블이 없었고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사용이 제한된 상황이 있었다.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Leef Bridge3.0'이다. 스마트캔디(SMART CANDY)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리프 브릿지 3.0 모바일 USB' 제품이 왜 매력적인지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 부터 이야기하는 내용만 확인해도 쉽게 이해될 것이다. 스..
아이폰 사용자라면 '배터리'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탑재형 배터리에, 배터리 용량 자체도 최근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 자체가 안될만큼 작은 용량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폰다운(?) 배터리 관리 모습으로 보다 최적화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 1년 이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한번이라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아이폰 배터리는 분명히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런 아이폰 배터리의 아쉬움은 '충전'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아이폰의 새로운 충전 단자인 '라이트닝'은 작고 양방향 모두 결합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답터까지 휴대하고 다니다 보면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아이폰을 사용하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조심하게 다룬다. 그렇다고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엄청나게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도 아닌데 왜 그런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 중 대부분이 다소 비싼 가격의 '정품 악세서리'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이유도 조심하게 다루려는 마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폰 5s 역시 '쌩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필자가 가장 염려스러운 순간은 바로 '충전'이다. 충전하는 과정이 염려스러운 이유는 충전 케이블 때문이 아니라 맨 바닦에 내려놓아서 생각하지 못한 흠집(스크레치)가 발생할까봐... 이런 필자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충전'과 '싱크'가 가능한 '아이폰 5s 독(Dock)'이다. 애플 홈페이지(애플스토어)에서 발견한 제품이 '..
하나를 구입하고 나서 바로 다른 것을 구입하고 싶은 것이 바로 요즘이다. 그만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애플'이다. '아이폰(iPhone)'을 비롯하여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보면 하나 같이 '갖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그 중에서 '아이패드'를 갖고 있지만, '맥북'을 보고 지름신을 경험하신 분들에게 좋은 '아이패드 악세사리'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브릿지+'라는 제품은 아이패드를 맥북으로 변신시켜주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을 비롯하여 지름신을 부르는 대표 쇼핑몰 '미스터쿤(Mr.Koon)'은 필자가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방문하는 홈페..
위 사진에 있는 아이폰4 케이스를 보고 '와~ 예쁘다' 또는 '오! 특이한데~'와 같은 감탄이 섞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다. 이 케이스는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이다. SGP 케이스 리니어는 케이스를 세 파트(부분)으로 구성된 케이스이다. 리니어 케이스가 2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케이스를 만들 수 있고, 언제나 새롭고 기분좋은 감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기함을 갖고 있다. 아이폰용 리니어 케이스를 사용한게 벌써 4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싫증을 느낄 틈이 없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갤럭시S2에도 리니어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대만족!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