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가방'으로 유명한 투미(TUMI)는 IT관련 남성 분들에게는 최고의 명품 백팩으로 불린다. 보통 명품이라고 하면 '한땀 한땀 전문가의 손길이 직접 닿아 만든 제품'을 의미하지만, 이런 제품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제품이 갖고 있는 기능적인 특장점 때문에 다른 제품과는 비교자체를 할 수 없는 명품의 이미지를 갖는 경우도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투미 알파2 백팩(TUMI ALPHA2 Compact Laptop Brief Pack #26173)은 멋스러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투미(TUMI)만의 다양한 기능 때문에 더욱 사랑받는 남성 명품 백팩이다. 과연 어떤 기능성을 갖고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가방(백팩)에 쓰여 있는 'TUMI'라는 로고만 보아도 명품의 이미지를 느끼는 것이 사실이지만, ..
뭐니 뭐니해도 가장 파급력이 있는 것은 역시 'TV(텔레비전)'이다. TV에서 소개되거나 TV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당연하다.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 등장하는 peeps(핍스) 역시 궁금증과 함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가방 브랜드이다.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태혜지shop'에 판매되고 있는 가방이 바로 peeps의 백팩이다) peeps(핍스)는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잠깐씩 등장하고 있지만 스타일이 살아있는 디자인(모습)으로 잠깐이지만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요즘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성용 백팩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peeps(핍스)는 분명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가방하면 떠오르는 것이 '백팩(등에 메는 가방)'일 것이다. 과거에는 학생들만 메는 가방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에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들도 즐겨메는 것이 백팩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인케이스 백팩'이다. 약 1년 전쯤 인케이스(incase)라는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닉쿤가방이라는 수식어와 같이 다양한 연예인들이 인케이스 백팩을 메고 다니며 더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필자 역시 당시인 1년 전쯤 구입했었다. 그런데 인기 아이템의 장점이자 단점이 있으니 바로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똑같은 모양과 똑같은 색상의 인케이스 가방을 하루에도 여러번 만날 수 있다고 하면 흔해도 너무 흔한거 아닐까. 특히, 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필자와 같은 직장인의 경우는 정말 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