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는 스마트폰의 차계부가 관리해준다?
포스트 제목에서는 '차(자동차)'와 '차계부'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갑자기 '컴맹'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니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컴맹'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는 무엇인가? 컴퓨터를 잘 못하거나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다. '맹하다'가 갖고 있는 '싱겁고 흐리멍덩하여 멍청한 듯하다'라는 뜻과 함께 컴퓨터앞에서 맹한 모습을 보인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에서 컴퓨터만 어려울까? 당근(당연히) 아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고, 그것을 알려면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컴맹'이라는 단어와 비슷한 단어들이 그런 분야에서 생기지 않는 것은 컴퓨터가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
REVIEW/Car
2011. 3. 1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