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타고 바다여행하자
'돌고래를 탄다'는 것은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만큼 돌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인데...돌고래를 타고 바다여행을 하자는 말은 잘못된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보트나 잠수함의 모양이 돌고래와 같다면 어떨까?! 살아있는 돌고래를 탈 수 는 없지만 배나 보트가 꼭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모양이여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 돌고래처럼 생긴다면...새로운 바다여행이 되지 않을까. 위 사진이 돌고래 보트(잠수함)이다. 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잠수함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 돌고래는 바다속을 헤엄치기도 하고 점프나 바다위로도 다니기 때문에...뭐라고 부르기 어렵다. 바다위에 떠있는 상태. 언뜻 돌고래와 흡사한 모양이 실제 돌고래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돌고래니까 당연히 헤엄은 잘 칠 수 있..
REVIEW/Car
2009. 7. 14.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