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는 내 손안에 있다! 이벤토리'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한지 20일이 훌쩍 지났다. 지난 20일 동안 일주일이면 서너번씩 꼬박꼬박 챙겨서 사용하게 된 '이벤토리'라는 어플의 매력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무엇이 매력적이라서 일주일에 서너번씩 꼬박꼬박 챙겨서 이벤토리 어플을 사용했을까? '이벤토리' 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벤트(Event)'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떤 제품이 출시를 하면 해당 기업(회사)에서는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신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 한다. 그 이유는 많은 고객(소비자)들이 신제품에 대해서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광고가 정답은 아니다. 광고를 통해서 신제품을 알릴 수는 있지만, 고객들의 관심까지 ..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간 'NH 아트홀' 오페라의 대중화와 보급을 위해서 '오페라 페스티벌'의 1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 최고의 오페라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 '조선 오페라단'과 함께... 우리는 '오페라'를 직접 관람하지는 않았을지 언정, '오페라'가 무엇인지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만큼 오페라는 높은 가격(입장권 구입가격)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은 아니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오페라'를 경험한다면 다른 어떤 문화 공연보다 짜릿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영화와 달리 배우의 숨소리를 들으며 같이 호흡하고, 연극보다 더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강력 추천'하는 오페라가 갖고 있는 유일한 단점이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20~30대에게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꼽으라고 하면 '애플(APPLE)'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폰 4S(iPhone 4S)나 뉴 아이패드(The new iPad, 새로운 아이패드)는 20~30대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자, 가장 갖고 싶은 IT 제품으로 꼽힐 정도로 애플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출시한 제품은 바로 '뉴 아이패드(The new iPad, 새로운 아이패드)'이다. 뉴 아이패드의 경우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태블릿 PC'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있는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제품이다. 그렇지만 다소 높은 가격(구입비)때문에 쉽게 구입을 할 수 없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폰 4S와 같은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