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국내 첫 LTE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약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무엇보다 LTE 서비스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LTE 서비스가 처음 출시(서비스)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다양한 곳에서 '3G와 4G LTE'를 놓고 비교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 비교가 4G LTE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아직은...'이라는 표현으로 설명되는 경우도 많았다. 당시 3G의 최대 매력은 '무제한'이었고, 4G LTE를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조금 느려도' 3G의 무제한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지금은 누구도 3G와 4G LTE를 비교하지 않는다. 그만큼 두 서비스의 차이를 사용자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며,..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하나같이 쉬운 것이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내 아이와 관련된 것 역시 처음 하는 만큼 쉬울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더 노력해야 내 아이와 내가 덜 고생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아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2013년 유아관련 박람회의 정보를 모아보았다. 2월 23회 베페 베이비페어2월 4일(월) ~ 2월 7일(수)http://www.befe.co.kr코엑스(서울 삼성동) 2013 베이비 엑스포2월 21일(목) ~ 24일(일)http://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