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은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멤버십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알려진 멤버십이다. 이런 멤버십 서비스가 스마트폰과 만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우선 가장 먼저 'OK캐쉬백 터치 2.0'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OK캐쉬백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필자 역시 작년 5월 경 처음 'OK캐쉬백 터치 2.0'이라는 어플을 만나면서 그 동안 사용하던 OK캐쉬백 멤버십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 인연으로 또 하나의 'OK캐쉬백'관련 어플을 만날 수 있었는데... 바로, 'OK캐쉬백 와글와글 캐쉬타워(이하, 캐쉬타워라고 함)'이다. 캐쉬타워은 'OK캐쉬백 터치 2.0'어플과는 다른 종류의 어플이다. 쉽게 말해서 'OK캐쉬백 터치 2.0'어플이 OK캐쉬백 멤버십..
OK캐쉬백(OK CASHBAG)은 멤버십 포인트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현금'과 같은 효력을 갖고 있어서 많이 모으며, 실제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멤버십 포인트이다. 그래서 OK캐쉬백이 이벤트의 경품으로 걸려있는 경우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캐쉬타워 출시이벤트인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 역시 경품으로 제공되는 770만 포인트의 OK캐쉬백으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벤트이다. 우선, 이벤트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자! 위에 캡쳐한 화면은 '캐쉬타워'어플에서 공지사항에 있는 '와글와글 캐쉬타워 출시이벤트 ::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위에게 제공되는 OK캐쉬백 포인트는 2,000,000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있다면 바로 '주말'이다. 이렇게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20, 30대의 경우는 '데이트'가 있어서이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린 주말데이트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아무리 머리를 싸 메고 생각해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데이트'라고 해 봤자... 영화보기, 차 마시기, 서점가서 책보기, 공원 산책하기 정도가 대부분이다. 이 중에서 서점이나 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돈'이 필요하다. 즉, '데이트 = 돈'이라는 공식 때문에 화려한 데이트를 하려면 그만큼 빵빵한 재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티끌 모아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