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된 iPhone 6s는 환율 때문인지 작년 아이폰 6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다. 덕분에 아이폰 6s 구입자 분들은 조금 더 아껴야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실제 아이폰은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그립감을 주지만... 강심장이 아닌 이상 100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폰 6s를 쌩폰으로 쓴다는 것은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단통법 이후 한번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최소 2년(약정기간)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2년간은 아끼고 아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 6s의 디자인과 그립감을 유지해주면서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iPhone 6s 케이스)'가 필요할 것이다. 또 '아이폰 6s 로즈..
LG G4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가죽 커버'이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보기 어려운 특장점임에는 분명하지만, 출시 전에 LG G4를 미리 만나보았던 지인의 말(의견)을 듣고 세라믹 화이트(가죽 중에는 블랙)를 추천 받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필자와 같이 다양한 컬러의 LG G4 가운데 추천 받거나, 가죽이 싫어서 무난한 컬러(세라믹 화이트)를 선택 또는 기존 스마트폰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LG G4의 '세라믹 화이트'를 선택할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슈피겐 LG G4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세라믹 화이트와 환상 궁합을 보여주며 최고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슈피겐 LG G4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이다. 패키지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슈피겐 제품 중에서는..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할 때 '슈피겐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했고, 적립된 적립금을 사용하여 갤럭시 S6 출시 시점에 맞춰서 3개 제품을 구입했다. 울트라하이브리드 FX, 네오하이브리드 메탈 그리고 갤럭시 S6 에어스킨이다. 1만원대 케이스로 가장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이 바로 슈피겐의 '에어스킨'이다. 현재 슈피겐 홈페이지에서는 'S6 시리즈 특별혜택'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1만원 에어스킨 케이스를 구입해도 갤럭시 S6 전면 보호필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슈피겐에서 구입한 갤럭시 S6 케이스 가운데 가장 저렴하지만, '갤럭시 S6 골드 플래티늄'의 골드 컬러를 가장 잘 부각시켜주는 케이스는 '에어스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슈피겐 갤럭시 S6 케이스 에어스킨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은 '쌩폰(케이스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야 해당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제공하는 최고의 그립감을 직접 손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1~2달 이내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파손이 생길 수 있으니 구입 후 1~2달은 가능하면 스마트폰 케이스(보호 케이스)를 장착한다. 갤럭시S6 출시 시점에 갤럭시 S6를 보호하기 위해서 '갤럭시 S6 케이스'를 찾아보니 역시나 슈피겐(SPIGEN)에서 발빠르게 갤럭시 S6 케이스를 내놓았다. 항상 최신 스마트폰 케이스로 슈피겐을 선택하는 이유는 출시 시점에 가장 먼저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내놓기 때문인데... 이번 갤럭시 S6 역시 슈피겐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