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면 'Master's Big Deal'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도미노피자가 이야기하는 '(피자)마스터'가 선택해준 맛있는 피자가 바로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가 아닐까? 물론, 도미노피자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니까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는 광고가 분명하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정말 맛있는 피자라면 어떨까?! 도미노피자에서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기자단으로 활동중인 필자에게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도미노피자의 '(피자)마스터'가 선택을 눈와 입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도미노피자의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는 어떤지 그 맛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자! 도미노피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피자는 '마스터스 초이스(Master's Choi..
힘든 하루를 마치고 나서 '나'에게 주는 보상이 무엇이 있을까? 우선, 힘든 만큼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유라는 것이 '시간'적인 부분이다 보니 여유롭고 싶어도 상황이 그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힘든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보상이 아닐까. 맛있는 걸 먹고 나면 왠지 모르게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진다. 특히, 가족과 함께 조촐하게 즐기는 맛있는 저녁은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매력이 있다. 퇴근 길 하루 종일 온 메일을 정리하던 중 아침에 온 이메일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도미노피자'의 뉴스레터로 '크리미쉬림프'피자라는 새로운 도미노피자의 제품 소개였다. 업무로 지치고 배도 고파서였을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