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구입한 성능 좋은 가정용 후레쉬
특별한 기능은 없어도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집안 살림은 대부분 마련했다고 생각하는 필자에게도 몇개 없는 제품이 있으니 그 중에 하나가 '후레쉬(렌턴)'이다. 잠깐 잠깐 사용할 때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되지만, 정전과 같은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서는 가정용 후레쉬는 하나쯤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필수품을 구입하지 않은 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특별한 기능'이 없는 만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도 있다. 지난 주 코스트코 상봉점을 방문해서 만난 '후레쉬'는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었고, 그래서 단번에 구입했다. 과연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후레쉬인데 이런 칭찬을 하는 것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코스트코 상봉점에..
REVIEW/Life Item
2013. 2. 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