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면 확실히 다르다, 피부미남 도전기
요즘은 '미남'이라는 말보다 '훈남'이라는 말이 인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가리키는 첫 단어가 '미남'인 것은 아직까지 변함 없을 것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외모를 노력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지만 노력으로 가꿀 수 있는 매력은 바로 '피부'이다. 얼굴에 칼을 대지 않아도 동안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피부 미남/미녀'가 되는 것이다. 물론 피부관리도 요즘은 전용 관리샵이나 피부과 병원에서 비싼 비용으로 관리받는 분들이 꽤 많지만 그 정도 노력을 통해서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때...최소한 나이를 거꾸로는 아니여도 천천히는 먹을 수 있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국내 백화점에서 많은 해외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내 브랜드가..
REVIEW/Fashion
2009. 5. 2.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