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워낙 많은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표현도 맞을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공부 = 노력'이라는 공식 때문일 것이다. 공부를 하면서 무엇인가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가는 과정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부는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면 공부도 그렇게 어렵고 재미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공부 중에서 '평생공부'라고 불리는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리나라가 영어권 국가도 아니고 세상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한글'을 갖고 있지만 이런 저런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생공부라고 까지 불..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남들에게 '잘난척'이라는 행동을 하고 있다. 물론 그것을 상대방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을 뿐,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사실인것처럼 남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물론 필자도 블로그를 하면서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정답'을 알고 포스트를 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렇게 완벽하게 포스팅을 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은 당연한 사실이 조금만 자세히 알아보면 잘못된 상식인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사실처럼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지금 이순간도 어디에서 '아는척'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니 꼭 기억해두고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자.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나빠..
신종플루로 연일 '사망자'소식이 TV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첫 사망자 이후 한달이 되었지만 특별한 예방법이나 조치사항은 없다. 필자 역시 하루에 손만 수십번 닦고 있을뿐, 지하철이나 버스등과 같은 대중교통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쇼핑몰 등에서는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신종플루가 약해지거나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말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마스크'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때문에, 길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거의 보기 힘들다. 그러니 모두 마음속으로는 걱정하지만 하고 있는 예방조치라고는 '손씻기'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신종플루에 대해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 몇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TV에서 신종플루의 위험성과 사망자소식만 전하기보..
사람들이 살다보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지는 것이 있다. 최근 많이 문제시 되고 있는 루머도 그렇고 지금 말하려고 하는 생활속 상식도 그런 것들의 하나이다. 물론 상식이라는 말로 잘 설명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것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엥~? 이런 상식적인 말이 잘못되었다고?" 이런 의심을 품을지 모르지만 한번쯤 보고 고정관념을 타파해 보자^^ ※ 사골국은 오래 고을수록 좋다??? 사골국을 오래 끊이면 오히려 칼슘 섭취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뽀얀 물이 나오기 시작한 뒤 2~3번 정도만 고아먹고, 그 이상 재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칼슘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인과의 비율이 1.5(칼슘) : 1(인)이 되어야 하는데 오래 끓일수록 인의 양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