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의 연속'이다. 왜냐구 물어본다면 '그냥'이라고 대답하겠지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변화를 잘 생각하면 바로 '어렵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우리 주변에 생겨날 때이다. 물론, 그런 일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누군가에게는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을 위한 과정이 될 수도 있지만...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공부'와 '업무'가 그렇다.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수년 전의 이야기지만... 아직도 필자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왜냐구... 공부는 언제나 가장 힘든 나와의 싸움이니까... 아무튼 이렇게 힘든 공부와 업무를 ..
작년 이맘때로 기억한다. 아이폰 3GS가 국내에 소개(정식 발매)되면서 당시 '스마트폰'이라는 너무나 생소했던 단어가 1년 만에 이렇게 사람들에게 '편리한 제품'으로 인식될 줄은 정말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런 이유때문인지 '스마트폰'과 함께한 지난 1년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졌다. 이제, 20~30대 뿐만 아니라 40~50대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스마트폰'하면 '최신 휴대폰'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었고, 관련 단말기 제조업체들도 새롭게 출시하는 단말기의 과반수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쏟아지듯 출시하면서... 예비 사용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도 인터넷을 검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