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나이트를 보고
배트맨을 소재로 한 영화. 광고도 많고, 말도 많은 영화. 우리 시대의 유명한 영웅을 다루는 영화(물론 가상이지만) 내가 영화 "다크나이트"를 보기 전에 바닦에 깔고 본 기본 상식이다. 쉽게 말해 배트맨 영화의 또 하나 시리즈 정도로 생각한게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나의 생각은 단 10분 만에 깨졌다. 왜그런지 없는 글솜씨로 몇 자 남겨보려 한다. (물론, 화면은 인터넷에 있는 그림으로 대체하고^^ㅋ) 네이버에서 다크나이트를 하면 나오는 첫 화면이다. 쉽게 말해서 타이틀화면쯤...물론 포스터는 다른게 이쁘게(?) 있지만 난 이 그림이 너무 좋다. 우선 다크나이트의 영어명을 아는가? 난 "어두운밤"으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물론 이글을 쓸때는 찾아봐서 알았고, 그전에 알게 된건 영화가..
LIFE/LiFE
2008. 9. 26.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