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 nike, runkeeper 운동 앱 대신 아이폰은 argus가 정답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등장 때문도 있겠지만, 30대 중반의 나이 탓도 있을 것이다. 소원이 뭐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소원'을 물어보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이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안 아프게 해주세요', '오래 오래 살게 해주세요' 등 건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우리들의 행동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을 찾아 먹거나,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다. 먹고 운동하는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몸에 '건강'이라는 선물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식습관과 운동습관처럼 '건강'을 위한 행동이 올바르고, 꼭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작심삼일'이라는 옛말을 떠올려보면 잘 먹고 운동을 잘 하는 것이 얼마..
REVIEW/Mobile Apps
2014. 7. 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