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정보의 모음이지만, '맥' 사용자를 위한 정보인 동시에 '필자'를 위한 정보이기도 하다. 윈도우와 달리 맥의 경우는 국내 사용자에게 아직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래서 '유틸리티' 하나 구입하여 설치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맥 사용자'입장에서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맥 어플은 꼭 한번씩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인 동시에 나중에 새로 설정할 때를 대비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 어플에 대한 정보를 보관하려고 정리했다. 맥 어플(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URL이나 검색을 통해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이번 글에서는 간단한 정보(어플 명 정도?)만 제공한다. 타임머신 백업주기 변경 http://timesoftware.free.fr/timemach..
애플 iMac을 구입하고 제일 많이 하고, 해야 하는 것들이 바로 윈도우에서 쓰던 기능에 대한 유틸리티를 수집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애플의 OS X를 사용하지만 윈도우처럼 쓰고 싶다?' 어떻게 보면 말이 모순 될 수 있다. 물론 애플의 OS X는 윈도우 만큼 자체 기능을 제공하므로 습관(?)만 잘 들이면 오히려 윈도우보다 기본기능이 튼실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과 비슷한 맥용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필자의 모습을 발견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도...애플 초짜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힘들 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iMac을 사용한 하루의 경험을 통해서 몇자 적어보려 한다. 전문가가 생각하기에는 기본인지 모르겠지마 초보는..
MS용 PC에서도 값비싼 프로그램이 아니라도 참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맥에서도 역시 값비싼 프로그램을 구하지 않아도 "공짜" 프로그램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사용해보자.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중에서 몇몇 유명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한다. [동영상] MOVIST 국내 한 유저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2009년 2월 20일 현재 0.6.1버젼까지 나와있는 동영상 플레이어이다. 곰플레이어를 기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용법/단축키가 많이 유사하다. 관련 사이트 : http://cocoable.tistory.com/ * 설치후 한글 깨짐현상 발생시 : Reopen with encoding을 다시 설정하면 처리됨. [압축풀기] Stuffit Expander 외산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