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만 투자하면 아동복지시설에 롯데 플레저박스를 보내요
TV나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 같이 걱정하고, 같이 생각하며, 같이 고민하는 분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아직 우리가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다. 내가 조금 더 여유가 있더라면... 누군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나면, 그 사연의 주인공과 잘 아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처지(현재 상황)을 핑계로 행동을 하지는 못한다. 행동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분들이 지적을 받아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같이 걱정하고, 같이 생각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힘이 될 수 있으니까... 이번 글에서는 이런 걱정없이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롯데..
LIFE/LiFE
2014. 4. 1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