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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서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 같이 걱정하고, 같이 생각하며, 같이 고민하는 분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아직 우리가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다.
내가 조금 더 여유가 있더라면...
누군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나면, 그 사연의 주인공과 잘 아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처지(현재 상황)을 핑계로 행동을 하지는 못한다. 행동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분들이 지적을 받아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같이 걱정하고, 같이 생각하는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힘이 될 수 있으니까...
이번 글에서는 이런 걱정없이 누구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롯데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이 바로 그것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할 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의 경우 내가 처한 상황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단 '10초'만 투자하면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롯데 플레저 박스'라고 하는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과자 선물 세트'일 것이다. 필자 역시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특별한 날이 되어 부모님이 퇴근 하시며 사다 주신 과자 선물 세트는 세상에게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였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이런 '선물 세트'를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이다.
플레저 박스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롯데 블로그'에서 플레저 박스를 검색해 보았다. 이미 여러번 진행된 이벤트로 롯데 플레저 박스를 선물하는 것 외에도 물품 포장 자원 봉사 등 롯데 플레저 박스와 관련된 여러 과정이 모두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나누는 행복한 과정으로 마련된 캠페인이었다.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10초
페이스북에 가입된 분들이라면 딱 10초면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에 응모가 가능하고,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롯데 플레저 박스를 보낼 수 있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로그인된 상태에서 '롯데 페이스북'의 'LOTTE Pleasure BOX 4월' 이벤트에 접속한다.
LOTTE Pleasure BOX 4월 이벤트 바로가기
현재 참여한 인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 100명당 1곳의 아동복지시설에 플레저 박스를 지원하게 된다. 작은 손길이지만 보다 많은 곳에 플레저 박스를 지원하고 싶다면 '나부터' 시작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페이스북에 로그인된 상태로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선물을 고르면 끝!
롯데 플레저 박스 4월의 선물은 보드게임, 치료놀이, 운동용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보드게임, 치료놀이, 운동용품 가운데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선물을 선택했다면, 관련 선물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한 분의 정보(이름, 휴대폰 번호)을 입력하게 된다.
여기까지 입력하면 모든 참여가 끝난다. 페이스북 계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10초도 안 걸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아동복지시설에 롯데 플레저 박스를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811명에서 필자가 참여하자 4812명으로 실시간으로 변화가 반영되었다.
롯데 플레저 박스 이벤트는 매월 다른 대상을 선정하여 진행하는 만큼 4월은 물론이고, 꾸준히 관련 내용을 통해서 우리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캠페인)이다. 롯데 플레저 박스 4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는 22일(화)까지 롯데 페이스북의 '플레저 박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플레저 박스 캠페인과 별도로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있는 댓글을 입력하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보다 쉽게 공유 및 추천할 수 있다.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에 롯데 플레저 박스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 이 글은 해당 브랜드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