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도 O2O 시대! 사진촬영 중개서비스 올스냅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고 싶은 인간의 욕망 명실상부한 20세기 최고의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이 남긴 사진에 대한 명언이다. 프랑스 사진가이자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그가 생각하는 '사진'에 이 표현이 명언으로 유명세를 얻은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진에 대한 생각이 그의 말에 담긴 내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고 싶은 인간의 욕망이 1826년 세계 최초로 성공한 사진 촬영 이후 약 19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변함없이 다양한 일상 속 우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사진 그리고 풍요 속 빈곤 190년이라는 사진의 역사 속에서 '사진'이 갖는 의미와 '사진'이 품고 있고 있는 감..
REVIEW/Life Item
2016. 9. 4.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