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출시 전부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의 주요 특장점 중 하나로 티저 광고에 등장한 것이 바로 'S펜 번역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S펜 번역기능은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가 필요한 상황에 도움을 주는 똑똑한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직접 갤럭시 노트7의 S펜 번역기능을 체험(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구글의 번역기 정보로 특정 앱에서만 구동되는 사전 비슷한 기능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7의 S펜 번역 기능은 특정 앱이 아닌 갤럭시 노트7에 설치된 모든 앱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보다 넓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7의 S펜 번역 기능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갤럭시 노트7 코랄블루이다. 갤럭..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이슈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폭발 위험 때문에 갤럭시 노트7의 항공기 휴대 및 사용에 대한 이슈가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 노트7'은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되어 버렸다. 배터리 이슈만 없었다면 워낙 잘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지금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줬을 '갤럭시 노트7'이었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배터리 이슈가 잘 마무리 되길 바라며... 갤럭시 노트7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서 '갤럭시 노트7'관련 사진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실버(Silver) 컬러의 갤럭시 노트7이다. 이번에는 갤럭시 노트7만의 컬러로 유명한 '블루(코랄블루)'색상의 갤럭시 노트7이다. 예쁘고 세련된 디..
출시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7 실버'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공유해본다. 제품에 대한 내용보다 '사진' 밖에 없지만... 갤럭시 노트7을 미리 구경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사진 중심으로 공유한다. 이 외의 갤럭시 노트7 사진은 '플리커(flickr)'에 업로드했다. 플리커 바로가기
어린 시절 가장 갖고 싶었던 것을 꼽으라고 하면 게임기였다. 지금 기억으로 '패미콤'을 시작으로, '슈퍼패미콤', 'PS1'까지 이어지는 학창시절 필자의 게임기 사랑은 오락실을 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위에 나열한 게임기는 물론이고 가장 최근에 출시한 PS5나 XBOX ONE 같은 가정용 콘솔 게임기는 'TV'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컴퓨터 모니터에 입력 단자가 있다면 콘솔 게임기를 연결할 수 있지만, 일반 모니터의 경우는 연결 단자가 없어서 TV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물론, 컴퓨터 게임 역시 콘솔게임기 만큼 유명한 것도 사실이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입력도구로 사용하는 만큼 콘솔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이번 글에서는 '테그라 노트 7'이라고 하는 '..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커버 할 수 있어서 인기를 얻는 것이 '태블릿(Tablet)'이다. 하지만, 태블릿이 갖고 있는 한계라고 하면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이다. 물론, 태블릿이 성장하면서도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군을 구축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의 '태블릿'을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스마트폰의 아쉬움(화면 크기)을 채워주기 위한 보완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런 이야기에 '공감'을 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이런 이야기에 공감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태블릿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즉, 태블릿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지만, 스마트폰에 투자하는 비용 대비로 경제적인 여건을 고민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