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운동'이다. 자나깨나 '건강의 중요성'을 자주 이야기하고, 자주 듣지만 막상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지금(현재)'의 모습에는 규칙적인 운동을 찾아보기 힘들다. '건강'과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으면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은 30~40대 연령의 분들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쁘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면 회사 가기 바쁘고, 회사에 도착하면 일을 시작하기 바쁘다. 정신없이 오전이 지나서 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나른함과 싸우며 오후를 보내게 된다. 퇴근 후라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집에 와서도 육아 문제를 갖고 있는 연령대인 만큼 짬을 내서 운동..
1등보다 2등을 좋아하는 이상한 심리(?) 우리는 가끔 맨날 1등을 하는 것보다는 2등에 있는 것을 좋아할 때가 있다. 그것이 사람이 아니라 서비스나 제품이라고 해도 말이다. 이유는 바로 1등이 계속되면서 갖게 되는 이상한 자만심 때문이다. 물론, 만화 '슬램덩크'의 명 대사처럼 최후에는 1등이 다시 이겨 주기를 바랄지도 모르지만... 필자가 마이피플을 좋아하는 이유 역시 그렇다. 물론, 카카오톡이 자만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 글인 '카톡에 실망하고 마이피플을 추천하는 이유'을 공개한 10월 쯤에는 정말 문제가 많았다. 요즘 많이 개선된 메시지 전송도 그 당시에는 에러가 속출했으니까...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이피플을 사용하고 있는 필자가 '따뜻한 이벤트'를 하나 발견해서 공유해..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TV속에 떠 있는 별이 바로 '스타' 즉, 연예인이다. 물론 요즘 그 별들이 이상하게 빛나는 바람에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모든 스타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라는 의미에서 이번 포스트는 '별(스타)보다 더 빛나는 기부천사'라는 제목으로 써보려고 한다. 스타보다 더 반짝이는 기부로 그 모습이 아름다운 기부천사 연예인들은 과연 누가 있을까? 기부를 위해서 공연하는거 아냐, 기부천사 김장훈 기부하면 '가수'가 떠오른다? 기부를 하려고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부천사가 바로 가수 김장훈이다. 김장훈이 기부한 금액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50억원이라고 하니 대단한 금액임은 확실하다. 사실 김장훈은 가수활동을 TV나 CF등으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