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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LG 옵티머스Q 체험단의 취지에 약간 벗어날 수 있지만... 지난 포스트 '힘들게 얻은 월차 휴가, 알차게 즐기는 방법'편에서 옵티머스Q를 즐기는 방법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옵티머스Q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어 보려고 한다.

  옵티머스Q는 요즘 관심받고 있는 스마트폰이므로 활용기보다는 사실 '구입을 위한 내용'이 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생각할때... 여행 후기 정도가 되려나~ 옴니머스Q와 만난지 3주차때 느끼는 '옵티머스Q'에 대한 이야기가 만약 구입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가장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개입되는 부분은 사실 '디자인'이다. 어떤 제품이든 기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부분에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이유도 그런 부분때문이다.

  그래서 '옵티머스Q'에 대한 '디자인'은 말(글)보다 사진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사진으로 담은 '옵Q'의 모습과 짧은 사진을 통해서 당신이 '디자인'에 대한 스스로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깔끔한 옵Q의 전면부 모습, 홈(HOME)과 검색버튼은 터치 형식이 아니라서 버튼을 터치할때의 감각은 보다 좋은 편이며, 가장 큰 특징은 '트랙볼'이 전면부에 있다는 점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잠금'화면이 첫인상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해준다. 트랙볼 부분이 LED로 반짝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슬라이드방식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되는데 연결되는 부분이나 상하단의 마무리등이 깔끔하여 슬라이드 방식이라는 점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아래면에서 살펴본 상하단의 모습도 깔끔하다.


  슬라이딩하여 모습을 보인 '쿼티 자판(키보드)'. 옵Q가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큰 역활을 하는 부분이다. 쿼티 자판을 꺼내면 화면이 자동으로 가로보기로 전환된다.


  톡톡 돋으라져 있는 쿼티자판은 사용자에게 좋은 키감을 전달해준다. 최근 컴퓨터 키보드들이 밤에 빛을 내는 부분이 강화되고 있는데... 그런점을 먼저 스마트폰에도 채용하여 밤에도 화려한 모습을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아쉬움이 있다.


  슬라이드의 상하단이 딱 맞게 디자인되어 상단 부분이 흔들림이 전혀 없다. 예전에 슬라이드방식의 휴대폰이 상하단의 '유격'문제가 많았지만 옵Q는 CYON이라는 인정받은 단말기 제조업체에서 나온 제품인 만큼 '유격'현상이 전혀없다.


  깔끔한 뒤태를 자랑하는 옵큐의 모습. 반짝거리는 유광처리된 '플라스틱' 재질의 뒷면 케이스가 옵Q를 가볍게 해준다.


  고급 자동차의 '엔진룸'과 같이 옵Q는 뒷면 케이스를 분리해도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각이 잡힌 디자인을 보여주므로 어떤면으로도 위와 같이 세워놓을 수 있다. 이런 각진 모습이 '단담함'을 느끼게 해준다. 3.5파이와 전용 잭을 모두 지원하며, 휴대폰고리부분도 디자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커다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쿼티 자판(키보드)를 사용할때 외부에 노출되는 모습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그 흔한 '(조립용)나사'도 보이지 않았다.


  옵Q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휴대폰'과 비슷한 모습!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익숙한 크기와 비율을 보여주는 디자인이 '휴대폰'이라고 할때 옵Q는 휴대폰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물론, 쿼티와 트랙볼때문에 '스마트폰'다운 모습도 분명히 보여주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눈과 손에 익숙한 '휴대폰' 스타일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이 될 수 있다.




  십여장의 사진으로 '옵Q'를 만나보았다면 이제 글로 옵Q를 만나볼 수 시간이다. 옵Q는 '안드로이드 1.6'이라는 버젼을 갖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사실 '숫자'에 많이 민감하다. 한 예로 아무리 좋은 기능의 20인치 TV도 30인치의 싸구려 TV보다 숫자가 작다라는 부분에서 '별루~'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래서 옵Q가 갖고 있는 '안드로이드 1.6'은 무조건 '옛날꺼'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해보면 쉽게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의 경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윈도우나 경쟁사 제품인 iOS와 다르게 '주기적인 버젼업그레이드'라는 것이 없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국내 한 행사에 참여할때도 이런 안드로이드의 업그레이드 주기에 대한 '구글'의 방향성을 이야기했었다. 물론, 지금까지는 빠른 혁신의 속도라는 점에서 업그레이드가 '비주기'로 이루어졌다면 2.2이후부터는 어느정도 '단말기 제조 업체'에게 적응 할 수 있는 '주기'를 찾아가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옵Q에 안드로이드 1.6이라는 OS가 들어있는 것은 '오래되고 나빠서'가 아니라. 빠른 안드로이드의 변화때문에 옵Q개발 당시에는 1.6버전이 가장 최신이였기 때문이며, 오는 7월에 '2.2'버젼에 대한 업그레이드부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렇게 안드로이드는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보다 '진화'하는 모바일 OS로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온라인 앱스토어의 발전이며, 또 하나는 사용자의 증가이다. 옵Q가 '안드로이드'를 갖고 있어서 사랑받는 것도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옵Q에 탑재되므로 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늘어나는데 공헌한 것도 사실이다.

  안드로이드 OS는 사실 현재 시점에서 iOS라는 거대한 라이벌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 수 는 없다. 하지만 빠른 버젼업그레이드와 다양한 개발 환경, 구글(Google)이 뒤를 봐주는(?) 구조 덕분에 가장 '주목해야하는 모바일 OS'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옵Q가 이런 안드로이드 OS를 가슴에 품으면서 '우리나라'만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만큼 빠른 기술의 발전을 '옵Q'는 받아들일 준비가 된 크고 넓은 그릇인 셈이다.




  앞서 살펴본 '안드로이 OS'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어플'이라는 부분때문이다. 스마트폰이라는 놈(?)들은 무조건 무엇인가를 설치해서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이건 '스마트폰'이라는 4글자로 된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생각을 사용자들이 하게 된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냐? iOS냐? 또는, 한물간 윈도우모바일(윈모)이냐?'하고 물어보게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을 우리는 '앱(App, Application)'이라고 부른다. 그러니 스마트폰의 경쟁력은 바로 '앱'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양과 질이다.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대단하다라는 기사를 올해 초에 접했다면, 아이폰의 '앱'이 얼마나 다양한지는 상상만 해도 쉽게 떠오를 것이다. 국내에서 발표한 T스토어나, 삼성앱스의 경우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니 믿고 있기에는 사실 '걱정반 근심반'인 상태이다. 그런데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르다. 전 세계의 사용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애플의 '앱스토어'와 그 범위가 동일하다. 그러니 쏟아져 나오는 '앱'들의 수도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교할때 뒤질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안드로이드 OS'를 담고 있는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한두개의 기업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상당히 넓고 다양하므로 이에 따른 '소프트웨어(앱)'의 발전도 넓고 다양하게 그리고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옵Q는 그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어플의 사용은 기본이고, '한국형 스마트폰'이라는 별명에 맞도록 수십가지의 기본 앱(어플)이 설치되어있다. 예를 들어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스캔서치'부터 다양한 전자사전 그리고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SNS어플등등 정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줄 모르는 사용자들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플들만 잘쓰면 최소 2~3개월은 제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이다.

  참고로, 옵Q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사용하면 좋은 몇가지 어플 즉,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을 살펴보려면 아래와 같다. 물론, 이것은 시작일뿐...






  옵Q는 현재 'LGT'에서만 만날 볼 수 있는 전용 단말기(스마트폰)이다. 그래서 옵Q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어떤 기능보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이통사'이다. 지난번 '갤럭시S와 아이폰4'에 대한 리뷰를 적을때도 비슷한 이야기 즉, 번호이동을 할때 '이통사'에 대한 고려부분을...

  LGT는 과연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이통사일까? 물론, 모든 이통사가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고... 다른 이통사에서 잘 운영되는 요금제의 형태를 유사하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이통사가 좋다라고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다른 이통사와의 비교보다 'LGT'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몇가지로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LGT로 번호이동을 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통화품질'이다.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전화'나 '문자(SMS)'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이 부분이 중요한건 마찬가지이다. 필자 역시 옵Q를 사용하기 전에는 단 한번도 LGT를 사용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 전화가 잘 안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해봤다.

  실제, 약 2주동안 LGT를 사용하면서 통화품질에 대한 '걱정'은 많이 사라졌다. 물론, 2주라는 단기간동안 실제 생활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봤자... 주 생활권인 공간이지만... 가장 많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장소라고 생각할때 LGT를 사용한다고 해서 불편하다는 부분은 전혀없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2주 동안 LGT를 이용한 지역 : 경기도 남양주시, 강원도 춘천시, 서울시 강남구등]
* 지하 1층에 위치한 식당도 특별한 문제없이 통화가능. 즉, 일반 수도권 사용자는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예상됨.



  LGT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대표 특징은 바로 '저렴한 요금제'이다. LGT는 일반 휴대폰관련 요금부터 스마트폰 관련 요금등이 저렴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오래동안 사용했던 SKT와 살짝 '스마트폰 요금제'를 비교해 보려고 한다.

 LGT OZ 스마트 45 : 기본료 45,000원 / 음성 200분 / 문자 300건 / 데이터 1GB
 SKT 올인원 45 : 기본료 45,000원 / 음성 200분 / 문자 200건 / 데이터 500MB

  위에서 비교한 부분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음성/문자/데이터 그리고 기본료 부분만이다. 그 외에 제공되는 혜택의 경우는 이통사마다 갖고 있는 장비와 서비스의 차이이므로 절대비교가 어렵다는 점에서 제외했다.

  간단하게 살펴본 요금제의 경우에도 LGT가 문자 100건(약 2,000원)과 데이터 500MB(약 25,600원)를 SKT보다 추가로 제공하고 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거기에 추가로 OZ 스마트 요금제는 기본료가 '35,000원'부터 시작하므로 보다 저렴한 기본료의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어 선택의 폰이 넓은 편이다.


 
  사실, 이 부분을 단 2주 사용하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2주간 LGT를 사용해 본 느낌은 '괜찮은데~'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관련해서 LGT관련 내용은 약 2~3개월 후 쯤 보다 많은 장소에서 경험해보면서 다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실제 옵Q를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이제부터 하는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장 '주관적인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아는 형, 친한 동생, 옆집 아저씨의 입장에서 '미리 옵Q를 사용해 봤는데 어떠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해주는 이야기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휴대폰에 가까운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휴대폰과 스마트폰은 사실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많이 다르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서 스마트폰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 옵Q는 '쿼티자판'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보는 '휴대폰'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이런 점이 '눈에 익숙하다'라는 부분으로 다가온다면 단점도 될 수 있지만... 그만큼 그립감이나 느낌적인 측면에서는 '편안하다'라는 장점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특히, 쿼티와 트랙볼 부분은 '옵Q'의 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 사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더욱 강점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


  TV CF에서 '공유'가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쿼티 자판을 자랑하던게 옵Q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이미지이다. 하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IT'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일뿐... IT에 관심이 있어도 트위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이런 점에서 '트위터를 안쓰면 쿼티는 별루인가?'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옵Q를 사용하면서 전화걸기를 제외한 모든 입력부분은 '쿼티자판'이 확실히 장점으로 생각된다. 즉, 빠르고 쉽게 입력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트위터와 같이 글자 입력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일반 문자메시지(sms)를 입력할때나, 스마트폰이라서 채팅을 할때, 주소록에 연락처를 등록할때 등등 옵Q에 무엇인가 정보를 넣을때는 무조건 쿼티의 장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터치방식의 자판보다 확실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쿼티자판'은 매력적이다.


  정전식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들이라면 'OOO제품과 비교해 보니까~'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옴니아와 같은 '정압식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사용한 분들이라면 두 말없이 옵Q의 반응속도에 놀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아이폰'보다는 약간 반응속도가 느린 편인 것도 사실이다. 7월에 발표예정인 안드로이드 OS부분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최적화된 옵Q'를 만나면서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반응이나 처리속도는 어떤 제품과 비교할때 '느려서 못 쓰겠다'라는 말은 전혀 나오지 않으니 걱정 안해도 되지만, 충전시 문제발생 부분이 있는데... 정품 TTA 충전기를 사용해야 충전시에도 '오동작'없이 오래 옵Q를 사용할 수 있다. 저렴한 충전기를 사용시, 충전할때 터치가 오동작한다는 것이 최근 옵Q에서 확인되었고, 옵Q의 수명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정품 TTA 충전기를 사용하자!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어 주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사실, 아이폰이나 갤럭시S는 분병히 고사양의 '고급형 스마트폰'이다. 그에 비해서 '옵Q'가 저렴하거나 저사양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분명히 옵Q도 1Ghz의 CPU나 메모리 사이즈, 기능등에서 '고사양의 고급형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옵Q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느낌은 '쉽고 편리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LG에서도 옵Q를 '한국형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를 만날때 느끼는 '괴리감'을 느끼지 않게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게 바로 '옵Q'라는 것이다.

  그런 이유는 바로 쉬운 입력방식(쿼티)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어플(프로그램)때문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특별히 다운받지 않아도 충분히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며, 쿼티자판때문에 스마트폰에 다가가는 사용자들은 쉽게 다루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마지막으로, SKT를 사용하던 필자에게 '옵Q'는 사실 아쉬운 걸작이다. SKT로 만약 출시되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판매량을 보였을께 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LGT로 선택한 '옵Q' 역시 멋진 선택이였다는 것은 인정한다. LGT에 별다른 '스마트폰'이 없다고 볼때, 옵Q는 한방에 LGT의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며,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옵Q를 통해서 처음 사용해본 LGT는 아직까지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는 점도... 나중에 이통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옵Q'덕분에 하게 되었다.

  LG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떠올린다면... 그 정답은 바로 '옵티머스Q'가 될 것이다.

 [참고] THE BLOG 체험단 관련 '옵티머스Q' 포스트 정리

  프리뷰 : 나를 관리해 줄 스마트폰, 옵티머스Q

  1편 :  멋진 여행 친구를 소개합니다, 옵티머스Q

  2편 :  힘들게 얻은 월차 휴가, 알차게 즐기는 방법 [오전편]

  3편 :  힘들게 얻은 월차 휴가, 알차게 즐기는 방법 [오후편]

  4편 :  모든 걸 알려주마, 옵티머스Q 완벽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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