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글('SKT 아이폰 6s 로즈골드 컬렉션 도전기')에서 소개한 SKT iPhone 6s 로즈골드 컬렉션 행사를 통해서 구입한 '아이폰 6s 로즈골드' 모델의 개봉기를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인터넷에는 수 많은 아이폰 6s 개봉기가 있지만... 그리고 아이폰 6와 아이폰 6s의 개봉기 자체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큰 관심이 없을수도 있지만... 어떤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분들이 계신 만큼 가볍게라도 소개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아이폰 6s 로즈골드 64GB 모델이다. 현재 아이폰 6s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이통사'와 '애플 공홈(애플 공식홈페이지)'이다. 이통사의 경우는 SKT, KT, LG U+의 출고가는 동일하지만 요금 선택에 대한 최저/최고 지원금은 다르다. 물론 단순히 지원금만 놓고 이통사를 선택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며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 그리고 가족할인과 같은 요소를 고민하여 선택해야 한다.


그에 비해서 애플 공홈(애플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단순하다. 아이폰 6s 언락폰(무약정)을 할부 또는 일시불로 구입 후 자신이 사용하는 이통사에 등록하면 된다. 여기서 등록이라고 하면 약정이 아닌 기기 사용을 위한 초기 등록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SKT의 경우는 대리점(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SKT 갤럭시 노트5 집에서 혼자 개통하는 방법 :: 개통이력 만들기'라는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혼자 집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개통 이력을 만들어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이 두가지 방법을 놓고 고민한다면...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다.


약 1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하게 싶다면 '이통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고, 한달(30일)정도 사용해보고 불만족스러우면 반품/환불과 같은 처리 과정을 제공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들면 '애플 공홈'을 추천한다. (참고로, 애플 공홈은 구입 후 30일 이내 고객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환불도 묻지 않고 처리 가능하다)




아이폰 6s 로즈골드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폰 6s의 추천 컬러는 '스그(스페이스 그레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즈골드(RoseGold)' 컬러를 선택한 이유는 아이폰 6s에 처음 사용된 컬러이기 때문에 희소성(?) 때문이다. 실제 아이폰 6s의 모든 컬러를 놓고 보면 '스페이스 그레이'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컬러와 디자인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니 비교 확인 후 선택하면 된다.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외관에서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다. 크기가 살짝 변했지만 그걸 눈이나 손에서 느끼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하면 최신폰인 '아이폰 6s'를 구입한 분들이 아이폰6와 다름을 표현할 수 있는 외관상의 특징이 '로즈골드' 컬러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컬러가 인기를 얻는 것도 사실이다.




아이폰을 꺼낸 후 악세사리를 살펴볼 순서이다. 아이폰을 받치고 있던 플라스틱 덮개를 살펴보면 위쪽에 작은 동그라미가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튀어나온 카메라를 위한 부분이다. 그만큼 아이폰 6s 역시 요즘 말하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다)'이다.




번들 이어폰, 충전기, USB 케이블(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악세사리들이다. 3~4전에 출시한 아이폰에 제공된 악세사리의 종류와 비교해도 변화가 없다. 물론 악세사리 하나 하나의 디자인이나 포장 상태는 어떤 스마트폰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역시 변함없다.




유심 제거를 위한 유심제거핀과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애플 스티커가 들어있는 작은 종이 포장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아이폰이나 최근 출시된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면 '유심제거'를 위해서 위 사진에 보이는 '유심제거핀'이 필요한 상황이 있다. 해당 핀을 휴대하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만약 미휴대시 필요하다면... 지난 글('아이폰 유심핀, 클립으로 항상 휴대한다?!')에 소개한 것처럼 지갑에 클립 하나를 챙겨놓으면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고... 실제 아이폰 6s의 사용을 시작했다.


최근 2년간 필자의 메인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다. 그런 필자가 아이폰 6s로 메인폰을 변경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에 대한 부분도 차후 다른 글을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며, 실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변경시 기존에 사용하던 설정을 옮기는 방법도 소개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