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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무엇일까? 보통 다른 전자제품의 경우는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판매점'에 찾아가서 그 제품을 구경하고 실제로 만져보면서 구입할까 말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은 어떤가? 물론, 몇몇 제조회사에서 만들어 놓은 홍보 및 판매점에서는 여유롭게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판매점 즉, 대리점들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구경'이 아니라 '구입'이라는 목적으로 변화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구입을 강요하는 모습이나 말투는 아니지만, 우리도 모르게 그런 느낌을 갖는다고 할까... 암튼, 그런 이유 때문인지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구입에 필요한 스펙 소개와 개봉기, 디자인에 대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30분만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마트폰 '베가'를 구입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사용하는게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스카이 베가의 활용도와 '지름신'을 불러보려고 한다. 스카이 베가를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나 구입한 후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본다!




  최근 안드로이드 폰이 쏟아지듯 출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런 안드로이드 폰들을 '군단'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렇게 많은 안드로이드 폰들이 출시된다고 해서 모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즉, 외부 디자인만을 가지고 이 제품이 좋다 나쁘다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같은 안드로이드OS 버젼을 사용하고 있고, 같은 CPU를 사용하지만... 사용자 마다 이 제품은 좋다 나쁘다라는 가치관은 분명히 다르게 생성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스카이 베가는 약간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바로... 다양한 메뉴에 대한 접근방식이다.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동일한 메뉴를 사용하지만, 스카이는 이런 메뉴에 '스카이 만의 느낌'을 담았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스카이가 일반 메뉴들을 '스카이만의 느낌'으로 만들어놓은 점이다. 물론, 아무 생각없이 넘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런 메뉴들의 재탄생(?)은 사용을 하면서 그 편리함과 '(사용자에 대한)배려심'을 느끼게 될 수 있는 부분은 틀림없다.

  아무것도 변경없이 사용한다고 해서 구글의 업그레이드를 '넥서스원'처럼 바로바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작은 부분도 사용자 편의를 생각해주는 모습이 사용자에게는 좋지 않을까.




  스마트폰에 대해서 언급할 때 마다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개인관리'에 대한 부분이다. 개인관리라고 해서 힘든거 하나 없고, 스마트폰이라면 무조건 이 부분에 대한 기능을 제공할 만큼 꼭 필요한 부분이다.

  개인관리에는 특히, 메일관리와 일정관리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친구관리가 있다. 메일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우선적으로 '지메일을 사용하세요!'라는 말로 시작해야한다. 스카이 베가와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OS를 만든 구글의 지메일(Gmail)을 사용할 때 더 강력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정관리의 경우, 스카이 베가에서는 기본적인 안드로이드 캘린더가 아니라 스카이만의 'SKY 플래너'를 제공하여 일정관리를 보다 예쁜 화면에서 재미있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일정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친구관리는 바로 요즘 인기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내용인데... 스카이 베가에서는 'SNS 메니저'라는 어플이 기본 탑재되어있다. SNS 매니저는 SNS 중 가장 인기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번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며, 해외 SNS뿐만 아니라 미투데이도 베가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하게 되는 만큼 메일/일정/친구관리라는 부분은 꼭 웹과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잘 활용해보자! 이것만 잘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처럼 '파일'관리를 하게 된다. 가장 유명한 스마트폰의 파일관리 어플은 'ASTRO'지만... 그것 역시 적응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익숙하지 않은 메뉴'때문에 사용이 불편한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생각할 때... 스마트폰을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해서 '이동식 저장소'로 관리한다고 하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옛말처럼 데이터 케이블을 휴대하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특히, 스카이의 베가처럼 '가볍다'라는 것이 매력적인 스마트폰에서 이런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닐까!

  그래서, 파일관리를 케이블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swiFTP'라는 어플이다. 실제로 마켓에 접속해서 다운/설치하는데는 1~2분 정도밖에 시간이 소요되지 않지만... FTP 서버가 되어준 스마트폰 베가에는 '인터넷만 되는 PC'는 모두 케이블 없이 접속하여 파일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위 캡쳐이미지가 동영상에서 본 SwiFTP의 구동과 설정관련 화면이다. 특히, 설정부분은 Username과 Password만 입력하면 되고, 그 이외의 부분은 기본 설정을 이용해도 아무 문제 없다. 외부 브라우져에서 접속시 ftp://스카이베가IP:2121/이라는 주소를 이용하면 된다. (예) ftp://192.168.0.11:2121




  스카이 베가를 가지고 '즐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답들이 쏟아질 것이다. '스마트폰'이라는 것은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쓰임새를 갖고 있다. 필자가 스카이 베가를 통해서 하고 있는 것을 살짝 이야기해보면...


  신문보기, 인터넷하기, 동영상보기, 음악듣기, 만화책보기, SNS즐기기, 게임하기, 사진찍기, TV보기등이 있다. 여기에 언급한 것들 중 '만화책보기'를 제외한 모든 기능들은 스카이 베가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어플(기능)들이다. 쉽게 말해서 스카이 베가를 구입하면 그 자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기능별로 어플을 매칭해보면 다음과 같다.


  신문보기 :: Smart Daily (실제 신문을 보는 듯한 어플)
                  RSS리더 (블로그나 웹사이트등을 정기구독하여 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인터넷하기 :: 인터넷 (스카이 베가의 빠른 인터넷을 만날 수 있다.)
                    [관련 포스트 : 스카이 베가, 그리고 안드로이드폰!]

  동영상보기 :: SKY 동영상 (DivX, XviD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 지원)

  음악듣기 :: MelOn (멜론) (스카이 베가를 구입하면 1년간 멜론이 공짜!)
                  음악 (스카이 베가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P3 재생어플)

  SNS즐기기 :: 미투데이, 블로그노트, SNS 매니저, (구글)토크등 다양한 어플 제공

  게임하기 :: 토이카 로얄럼블, 그림팡팡2

  사진찍기 :: 카메라, 갤러리 (5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사진/동영상 촬영가능)

  TV보기 :: T-DMB (지상파)
 

  여기에 만화책 보기(ACV어플)와 같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다양한 어플을 생각해보면 역시 스마트폰은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공감할 것이다. 물론, 이런 다양한 기능들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 점이 모든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단점이다. 베가의 경우 1,350mAh라는 다소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제공하지만... 관련 포스트'스카이 베가, 그리고 안드로이드폰!'를 참고하면 배터리 소모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를 마무리하면서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스카이 베가 발표회장에서 들은 이야기처럼 이제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용자들은 폭넓은 선택으로 '행복'을 이야기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구입하기 전 '스마트폰 구입예정자'들의 이야기일뿐...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짧게는 3개월이면 같은 회사의 신제품이 출시하기도 할 정도로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게 '스마트폰 시장'이다.

  그런 점에서 스카이 베가를 사용하든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 즉, 사용자에게 얼마나 잘 맞는 기능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스카이 베가는 이런 기능을 위해서 자신만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여기서 설명한 것들이 그것의 일부분이다. 이런 기능이 자신에게 맞다면... 스카이 베가에 만족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제나 신제품을 바라보고 있다면 만족스러운 스마트폰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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