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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글('2014년을 빛낸 SK텔레콤의 키워드 '가족(family)')에 이어서 이번 글 역시 '2014년을 빛낸 SK텔레콤의 상품/서비스/활동'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 SK텔레콤의 'T리포터'라고 하는 기업 블로그 기자단으로써 1년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해당 기업의 멋진 서비스를 돌이켜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기회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소개한 시점 이후 변화된 서비스 내용 때문에 당혹감을 느낀 경우도 많다.


  이번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지난 1년간 SK텔레콤이 소개한 멋진 상품/서비스/활동을 돌이켜보면서 떠오른 몇가지 중 '지하철 프리 요금제', 'T가족결합' 등은 서비스 제공 범위(커버리지)가 줄어들었거나, 제공되는 혜택이 제외되면서 처음 소개한 시점보다 현재의 서비스에 아쉬움이 많았다.



  서비스 도입 초기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서비스'로 소개할 수는 없다. 왜냐면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보고 해당 서비스를 가입할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아니면 고객에게는 전혀 불필요한 소개 글이 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변함없는 모습을 제공하고 있는 'T월드다이렉트(TworldDirect)'를 소개하려고 한다.




  T월드다이렉트(TworldDirect)를 칭찬하는 이유는 단통법 시행 후 거의 유사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 단말기(스마트폰)의 가격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놓고 확인할 수 있다는 이유이다. 사실 단통법 시행 전까지만 해도 T월드다이렉트가 갖고 있는 장점은 보다 쉽고 보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단통법 이전에는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특가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정보가 같은 스마트폰도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므로 T월드 다이렉트에 판매 가격이 명시된다고 해서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는 할 수 없었다. (물론, T월드다이렉트가 단말기 가격을 로그인(회원가입)없이도 확인할 수 있게 한 투명성은 높게 평가한다)


  그런데 단통법 이후에 이런 커뮤니티의 특가 정보가 사라지면서 고객들은 조금 더 믿을 수 있는 구입 공간을 원했고,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그리고 동일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길 원했다.




  최근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같은 신규 단말기의 경우는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는 것도 '단말기 구입시 SK텔레콤 고객이라면 T월드 다이렉트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라는 통합 개념에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갤럭시 노트4' 구입시 필자도 SK텔레콤의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서 구입을 진행했는데, 다른 어떤 온라인 쇼핑몰보다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고객이 느낄 수 있는 걱정 중 하나를 해결해주는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T월드 다이렉트 바로가기



  올 해 초중반 SKT는 '잘생겼다'는 캠페인을 통해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마케팅했다. 이정재와 전지현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김연아에 이르는 유명 스타 캠페인 역시 SK텔레콤이 잘 하는 활동이다. 하지만 여기서 '잘 생겼다'라는 표현을 필자는 'T월드 다이렉트'에 주고 싶다.


  단통법 시행 전에 생겼던 'T월드 다이렉트'는 단통법을 통해서 다시 한번 SK텔레콤에 꼭 있어야 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고객 입장에서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는 점은 분명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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