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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것일까? 4~5년 전만 해도 분명히 '컴퓨터 = 데스크탑'이라는 공식이 있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노트북은 존재했고,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컴퓨터 = 노트북'이라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데스크탑이 시장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분명히 4~5년전만큼은 아니라고 해도 컴퓨터 분야에서 데스크탑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이런 변화의 이유는 무엇일까? 사용자들의 인식 변화도 있고, 제품의 가격 변화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노트북의 성능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서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수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데 굳이 복잡한 케이블이 있는 데스크탑형 PC보다는 깔끔하고 휴대가 간단한 노트북을 선호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생겨나면서 '노트북'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생겨났으니... 바로, 높은 성능이다. 과거에는 노트북을 선택할 때 예쁘게 휴대성이 높은 제품을 선호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부분은 필수이고,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 기본이 되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할 때 이번 글에서 소개할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 700Z5A'는 성능좋은 노트북의 대명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왜 이런 생각을 갖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성능 좋은 노트북의 기준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성능 좋은 노트북'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 질문의 대답은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컴퓨터에 잘 알지 못하는 초보 사용자라도 '성능 좋은 노트북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멈춤없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성능 좋은 노트북은 우선 CPU가 좋아야 하고, 저장공간이나 메모리가 많아야 해요"

  하나의 문장이지만, '성능 좋은 노트북'을 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몇가지 기준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노트북을 이루고 있는 CPU, HDD, MEMORY라는 스펙(사양)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조건에서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는 어떨까?

  위에 있는 사진 속 제품이 바로 '크로노스'이다. 필자가 체험하고 있는 '700Z5A'뿐만 아니라 '700Z4A'의 스펙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 700Z5A의 CPU, HDD, MEMORY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PU : 인텔 Core i5 Processor (2.5GHz)
HDD : 1TB
MEMORY : 8GB DDR3


  CPU, HDD, MEMORY라는 성능만 놓고 보면 크로노스가 '노트북'이 아니라 '데스크탑 PC"라고 해도 전혀 의심이 되지 않는 스펙이다. 이런 스펙이 실제 얼마나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지 경험하지 않아도 '크로노스는 성능 좋은 노트북이다'라는 예상을 하게 만들고, 그런 예상이 사용자에게 어필하게 되는 것이다.




AMD HD6750M 1GB gDDR5가 상징하는 것은?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에 탑재된 그래픽 카드를 살펴보면 'AMD HD6750M 1GB gDDR5'라는 스펙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기 전에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엇보다 '해상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자!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의 해상도는 1600x900이다. 1600x900이라는 해상도는 노트북을 사용하지만, 일반 데스크탑 PC에서 보여주던 해상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해상도가 높으면 그만큼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표현할 수 있다. 그러니 일반 사용자들이 그래픽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해상도를 확인하는 것은 분명히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AMD HD6750M 1GB gDDR5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AMD HD6750M
  라데온 HD6750M은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카드 중 최상위에 속하는 기종이었다. 그만큼 스타크래프트2와 같은 게임은 옵션을 최상에 놓고 사용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정도로 게임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트림 프로세서는 480개이며, 코어클럭과 쉐이더클럭은 600MHz이다. 메모리는 보통 1GB gDDR5를 사용하며 메모리 대역폭은 128bit이다.

1GB gDDR5
 gDDR5라는 것은 'Graphics Double Data Rate memory'의 줄임말이다. 즉, 그래픽 전용 D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그래픽카드에서 gDDR5가 아니라 DDR3와 같은 스펙이 정의되어 있다면 그래픽 전용 D램이 아니라 일반 D램을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픽 카드에서 사용되는 전용 메모리이므로 1GB라는 높은 용량도 중요하지만 보다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면서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gDDR5가 적합하다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컴퓨터 = 노트북'이라는 공식이 일반 사용자에게 기억되기 시작한 시점에 중요한 변화는 바로 위와 같은 그래픽 카드 성능의 향상이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보다 많이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으니 컴퓨터를 사용하는 목적 중 하나인 '멀티미디어 재생'이나 '게임 플레이'에서 보다 원활한 모습을 보여준다.




빵빵한 사운드가 주는 풍부한 느낌, 4W 스테레오 스피커(2Wx2) with Sub-Woofer
  기본 스펙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그래픽 카드에서 사용자게 보다 화려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준다고 하면 남은 부분은 '청각'을 자극하는 풍부한 느낌의 사운드일 것이다. 노트북을 약 10년간 사용한 필자가 생각할 때 '노트북의 사운드 기능'은 기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쉽게 말해서 문제없이 사운드만 재생되면 특별히 노트북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기대하지 않은 부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면 어떨까? 필자가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를 체험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성능 부분이 '사운드'였다. 노트북에서 2W 스피커가 2개 내장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데 거기에 '서브우퍼(Sub-Woofer)'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크로노스가 사용자의 청각을 매료시킬 수 있는 사운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게 해준다.


  이런 예상은 실제로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에서 음악을 재생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2W급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어느 정도 기능성을 보여주는지 의심할 수 있지만, 일반 노트북에서 만나기 어려운 풍부한 음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의 사운드 기능은 'SoundAlive'라고 하는 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사실 'SoundAlive'라는 기능은 삼성전자의 MP3P에 적용된 삼성 고유의 음장기술이다. 이런 기술이 노트북에도 적용되었다는 것은 노트북을 통해서 음악이나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할 때 사운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관련 글 : 갤럭시 플레이어 70, 이런 매력이 있다? SoundAlive]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는 앞에서 이야기한 몇가지 특징 외에도 '성능'면에서는 어떤 데스크톱PC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체험단 리뷰글에서 이야기한 ExpressCache 기술까지 생각하면 보다 원할한 프로그램 실행도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이런 다양한 부분을 고려할 때 '성능 좋은 노트북' 또는 '성능 좋은 컴퓨터'를 찾는 분들에게 삼성 시리즈7 크로노스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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