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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터레스트(Pinterest)'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꽤 IT에 관심이 많은 분일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주변을 살펴보면 아직 '핀터레스트'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알아도 정확하게 무슨 서비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트위터에 익숙해지자 갑자기 '페이스북(Facebook)'이 등장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조금 익숙해지려고 하니 '핀터레스트'라는 새로운 SNS가 등장했다. 그러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핀터레스트'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고 짜증나는 것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우리나 TV에서 'IT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제는 핀터레스트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IT의 빠른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서비스에 익숙해지는 것이 어렵다면 그 서비스를 피할 수는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다. 우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그런 점을 알게 되었다. 분명히 '140 글자'라는 한계를 갖고 있는 트위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트위터라는 서비스 자체에 어려움을 이야기한 분들이 많다. 페이스북 역시 '친구'라는 익숙한 관계에도 페이스북 자체의 사용방법을 놓고 어렵다고 이야기한 분들이 많았다. 그렇다. 무엇이든 새로운 서비스는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그것에 익숙해지면 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서비스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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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터레스트 역시 그렇다. 2011년 5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핀터레스트는 8개월 만인 2012년 1월 순 사용자수가 1100만 명을 기록하여 인터넷 서비스 사상 가장 빨리 순 사용자 수 1000만명을 돌파한 서비스가 되었다. 이와 함께 월 평균 서비스 이용시간에서도 트위터의 3배를 넘어서는 80분으로, 페이스북과 컴블러에 이서 인터넷 서비스 전체 3위 서비스로 부상하였다. 현재 세계는 '핀터레스트(Pinterest)'에 열광하고 있는 것을 숫자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필자 역시 약 6개월 정도 핀터레스트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분명히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면 언제나 어렵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방법을 터득하는 것과 다른 사용자의 사용 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직접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나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은 지난 6개월간 어느 정도 서비스에 익숙해지는 단계까지 가능하게 하였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다른 사용자의 사용방법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이다.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은 핀터레스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방법은 기본이며, 핀터레스트를 활용하는 것과 하나의 마케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것이 바로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우선, 필자는 앞에서 6개월이라는 사용 시간을 가지고 '핀터레스트 공부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유는 바로, 그 당시 제대로된 핀터레스트 교재(책)가 없었기 때문에 실수를 하며서 스스로 서비스를 경험하고 터득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이 나오면서 이런 노력은 필요없어졌다. 딱 1주일만 열심히 책을 따라한다면 '핀터레스트' 서비스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그것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서비스를 1주일만에 제대로 알 수 있다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필자의 추천이 '필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은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책에 있는 '핀터레스트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공식 추천한 책'이라는 표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핀터레스트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그냥 추천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추천한 책이라고 하면 핀터레스트의 서비스를 가장 정확하게 그리고 보다 쉽게 풀어놓았다는 의미로 받아드릴 수 있다.


  그만큼 많은 핀터레스트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있는 책이 바로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다.




  개인적으로 어떤 책을 고를 때... '추천하는 이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책의 표현력'이다. 책은 우리가 말하는 것과 다르다. 말은 직접 보거나 들으면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행동도 같이 할 수 있고, 감정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책은 오직 종이에 인쇄되어 있는 사진과 글(텍스트)로만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책을 고를 때 얼마나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을 구입하기 전에 잠깐만 살펴보면... '핀터레스트(Pinterest)'를 모르는 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다란 사진과 글씨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 핀터레스트를 모르고, SNS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을 구입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핀터레스트와 SNS에 대한 부분을 알 수 있다. 트위터를 알아야하고, 페이스북을 알아야 핀터레스트와 SNS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핀터레스트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라는 책을 통해서 핀터레스트와 SNS를 알 수 있게 된다.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은 핀터레스트라는 서비스에 관심만 갖고 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핀터레스트를 '완전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만큼 핀터레스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바로 '핀터레스트 완전정복'이다.



  참고로, 핀터레스트가 왜 매력이 있냐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핀터레스트의 매력은 다른 SNS보다 '비쥬얼'적인 부분이 강조된 SNS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면서 우리가 글보다 사진에 먼저 관심을 갖는 것에서 핀터레스트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멋진 사진을 내가 원하는 곳에 모아놓고 나중에 관련 기사나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는 것과 비슷하다. 사실 사진첩에 적어놓은 글씨를 보고 사진을 찾는 것보다 사진을 보고 글씨를 찾는게 훨씬 기억에 잘 남고, 보기도 쉽지 않을까? 그러니 핀터레스트는 이런 '비쥬얼'한 부분을 부각시킨 SNS로 인기를 얻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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